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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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4626 정의평화위원회 인권주일 담화문에 대한 나의 의견 |33| 2012-12-14 윤여선 5421
194636     차라리 이 故人의 무덤에 침을 뱉으시길... 2012-12-14 곽일수 2231
194633     정의는 공동선(共同善)을 지향해야 한다 |2| 2012-12-14 박윤식 2260
227710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 |1| 2023-04-08 장병찬 5420
231988 가재울 성당 '박현주님' 말조심해서 올리십시요! |2| 2024-07-21 임현진 5423
38839 [RE:38830]카톨릭중앙의료원의 공식입장인걸로 압니다 2002-09-16 이욱제 5411
38843     [RE:38839] 2002-09-16 민경환 1362
142183 한국판 "폭력의 룰"에 침묵하는 21세기 "예수" |4| 2009-10-31 고창록 54116
142184     Re:한국판 "폭력의 룰"에 침묵하는 21세기 "예수" |4| 2009-11-01 은표순 22010
151179 3월 성가묵상 기도모임"쉼"개최 2010-03-07 김수진 5410
151902 도서출판 영성생활입니다. 2010-03-24 오인영 5411
151906     Re:도서출판 영성생활입니다. 2010-03-24 김지영 1752
157385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洗美苑) 2010-07-11 배봉균 5419
160104 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08-18 채규옥 54121
160129     Re: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08-18 장길산 29313
160125     보좌신부님, 수녀님 없는 본당도 주님의 부르심이지요. 2010-08-18 이정희 29416
160165        당신 생각이야 2010-08-19 강미숙 17710
160115     함세웅신부님은 각성하십시요! 2010-08-18 김성관 35819
160149        Re:함세웅신부님은 각성하십시요! 2010-08-19 송희철 19310
160123        너나 잘 하십시요/ 2010-08-18 김은자 27218
160106     Re: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08-18 장세곤 30017
160108        Re: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08-18 문병훈 3109
175073 왜 믿는가, 무엇을 믿는가.... |3| 2011-05-06 박재용 54115
175100     묻어서~~^^ 2011-05-06 김복희 2053
202653 묵주기도나 일반적인 기도를 드릴때 여러사람들을 두고 지향을 해도 ... |2| 2013-12-13 김우택 5413
202666 베네딕토 전임 교황님과 트윗, 바티칸의 성탄 트리, 아기 예수 밤 ... 2013-12-13 김정숙 5412
202749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3| 2013-12-18 노병규 5417
202999 적당한 환경과 삶 2013-12-30 유재천 5411
20575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14-05-18 주병순 5414
208223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 ... 2015-01-07 박희찬 5412
22802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23-05-15 주병순 5410
228035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3-05-16 장병찬 5410
17537 약사님들 보세요_1 2001-02-09 김기용 5400
105563 시청자를 우습게 아는 난센스 드라마 |9| 2006-10-26 지요하 5406
108345 신문이나 TV에 난 내 모습을 보며 |12| 2007-02-01 권태하 54012
112596 평화드림 과연 상가를 위한 단체인가? |8| 2007-08-05 김요업 5403
119837 하느님께로 올라가기 위한 세 계단 |23| 2008-04-27 이현숙 5409
119838     Re:하느님께로 오르는 유일한 계단 |36| 2008-04-27 조정제 42711
138113 힘없고 약한 자들의 힘(가좌동 성당 홍 신부입니다) |6| 2009-07-25 홍성남 54024
142985 선생님은 못 듣는 벨소리**틴벨** 2009-11-17 김은자 5406
142990     자매님,,,, 2009-11-17 장세곤 2192
143026        Re:자매님,,,, 2009-11-18 김은자 990
153064 지금은 지구의 비상 시기 2010-04-19 신상영 5407
153103     Re:지금은 지구의 비상 시기 2010-04-20 김정애 1660
153085     Re:지금은 지구의 비상 시기 2010-04-20 문병훈 1981
153075     어려운 주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4-19 이성훈 2624
154592 난생 처음 ‘사진 사용료’를 받았습니다 2010-05-18 지요하 54020
154618     오늘 아침~~ 2010-05-19 이기홍 31314
154599     Re:지요하 소설가님. 2010-05-18 윤영환 42218
154642        이런글도 못써면서,,,, 2010-05-19 장세곤 1987
154602           Re:... <수정> 2010-05-19 윤영환 35010
154605                 Re:오늘 저의 의도를 간파 못하심에 아픕니다. 2010-05-19 윤영환 42213
154607                       Re:그래서 제가 화나는 거지요. 2010-05-19 윤영환 31513
154609                             Re:오해 이전에 2010-05-19 윤영환 41010
160007 정 추기경님에 반대하는 눈뜨고 보기 어려운 언론 플레이 |1| 2010-08-18 이정희 54030
160047     눈 똑 바 로 뜨 고 보 세 요. 2010-08-18 김은자 20810
160024     눈뜨기 어렵겠지만 눈을 뜨세요 2010-08-18 강미숙 26810
160016     천주교를 위해 정구사는 해체되어야 합니다 2010-08-18 김성관 28714
160034        Re:늘 바른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8-18 전진환 1806
160014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2010-08-18 서미순 23913
166459 님의 침묵 2010-11-16 정란희 5409
166462     기다리며 침묵하기로 해요 2010-11-16 김복희 2554
166481        Re:제가 아는 사랑은... 2010-11-17 정란희 1916
166484           Re:제가 아는 사랑은... 2010-11-17 이행우 1906
166497              Re:제가 아는 사랑은... 2010-11-17 정란희 1434
166531                 Re:제가 아는 사랑은... 2010-11-17 이행우 1080
166536                    Re:제가 말한 침묵은... 2010-11-18 정란희 1032
166544                       Re:제가 말한 침묵은... 2010-11-18 이행우 1563
166553                          Re: So fresh! 2010-11-18 정란희 991
166560                             형제님께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2010-11-18 김은자 911
166566                                Re:형제님께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2010-11-18 이행우 1361
166569                                   죄송합니다. 좀 둔합니다. 2010-11-18 김은자 1321
168363 이태석 신부, 세상을 울리다 2010-12-23 김건호 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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