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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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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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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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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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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715
돼지고기 먹어도 돼는지요?
|5|
2005-09-21
비공개
426
0
438
Re: 437번님께
2000-02-08
비공개
426
1
439
[RE:438]
2000-02-08
비공개
146
0
6205
신앙상담.
|3|
2008-01-07
비공개
426
0
6207
''아멘''으로 함께합니다.
2008-01-08
사랑과영혼
244
0
5769
이혼 후 신앙생활
|1|
2007-09-09
비공개
426
0
5776
Re:이혼 후 신앙생활
|1|
2007-09-10
김경하
360
0
5774
Re: 신앙은 궁극적으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1|
2007-09-10
.
243
0
1260
신부님께
2001-01-26
비공개
426
0
9783
영겅체송을 생략하는 이유
|1|
2012-02-06
비공개
425
0
9785
Re:영성체송을 생략하는 이유
2012-02-07
비공개
310
0
3965
답답합니다
2006-02-23
비공개
425
0
3967
Re:답답합니다
2006-02-24
비공개
265
0
5454
오래 가져왔던 신앙이 흔들려요
|2|
2007-06-01
비공개
425
0
5456
흔들려도 촛불처럼
2007-06-03
사랑과영혼
190
0
10044
신부님의 정치적으로 편향된 강론.
|2|
2012-12-12
비공개
425
0
1921
1919 질문에 대한 답변...
2002-01-14
비공개
424
1
1923
[RE:1921]개신교의 성모님 경시에 대해
2002-01-14
비공개
98
0
6970
오래된 성인 석고상 폐기하기?
|10|
2008-08-05
비공개
424
0
1791
신부님의 답변을...
2001-10-11
비공개
424
0
10140
알려 주세요.
|1|
2013-04-30
비공개
424
0
10149
Re: 알려 주세요.
2013-05-07
.
151
0
10141
Ecclesiastical and Religious Vocation
2013-05-01
비공개
218
0
734
알콜중독에 대하여
2000-07-12
비공개
424
1
762
[RE:734]aa 모임을 소개
2000-07-28
비공개
137
0
10127
신부님께서 빈첸시오회에서 부부활동을 금하려는 이유가 있나요?
|2|
2013-04-10
김민수 미카엘
424
0
4500
천주교로 개종한 신자입니다.
|5|
2006-10-08
비공개
423
0
4514
Re:천주교로 개종한 신자입니다.
2006-10-10
비공개
166
0
684
기다려보세요
2000-06-24
비공개
423
1
685
윗글은 678에 대한 회신이었어요...
2000-06-24
비공개
124
0
8165
다음주일 미사 참례가 고민이예요.
|2|
2009-06-09
비공개
423
0
8170
Re:다음주일 미사 참례가 고민이예요.
|1|
2009-06-09
김정민
138
0
6795
제 친구가 너무 괴로워 한답니다.
|4|
2008-06-15
비공개
423
0
6797
Re:제 친구가 너무 괴로워 한답니다.
|3|
2008-06-16
비공개
159
0
6400
왜 아무도 안 가르켜줄까?
|8|
2008-03-06
비공개
423
0
6401
Re:왜 아무도 안 가르켜줄까?
2008-03-07
사랑과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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