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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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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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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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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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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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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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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진취적인 사고의 예수님
1999-04-21
신영미
3,723
7
472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야
1999-04-26
박선환
3,154
7
478
배 째!
1999-04-29
정은정
3,036
7
489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2)
1999-05-03
서길원
3,265
7
496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4)
1999-05-06
서길원
3,527
7
504
[부활6주,월]증거의 삶을 살아야
1999-05-09
박선환
3,146
7
505
[부활6주,화] 신앙과 비신앙
1999-05-09
박선환
3,348
7
512
[부활6주,수] 성령을 통한 신앙의 성숙
1999-05-12
박선환
3,512
7
514
[부활6주,목]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999-05-13
박선환
3,528
7
518
[주님승천] 주님의 승천이 우리의 구원이 되게 하소서
1999-05-15
박선환
3,274
7
519
나의 성공론
1999-05-16
신영미
3,235
7
520
각자의 복음서를 씁시다.
1999-05-17
신영미
3,882
7
530
삼성산 성당의 스테파노
1999-05-20
유영선
3,699
7
534
[부활7주,금]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하느냐
1999-05-21
박선환
3,120
7
540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1999-05-23
신영미
3,892
7
552
고통 중에 발견하는 현존
1999-05-27
신영미
3,115
7
554
죄보다 죄 지은 다음 행동이 심판을 결정한다.
1999-05-27
신영미
2,844
7
563
[강론] 성모의 밤
1999-05-29
주호식
5,346
7
576
[사랑하는 방법]
1999-06-02
박선환
3,785
7
578
식별과 선택을 위한 묵상
1999-06-03
신영미
3,095
7
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1999-06-08
신영미
2,888
7
594
[생명의 새 계약]
1999-06-08
박선환
3,040
7
596
[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
1999-06-10
박선환
2,951
7
601
베드로의 뉘우침과 유다의 후회 - 최인호님
1999-06-10
서울대교구
5,208
7
603
[성모 성심 기념일]
1999-06-11
박선환
3,235
7
607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1999-06-13
박선환
3,259
7
609
갈망
1999-06-14
신영미
2,925
7
620
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
1999-06-16
신영미
3,049
7
633
[상대방의 잘못은 내 인생의 거울]
1999-06-20
박선환
3,033
7
662
[용맹한 지휘관]
1999-06-29
박선환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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