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351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하는 새해 |4| 2012-01-23 김현 4574
68355 설날의 추억 2012-01-23 원두식 8104
68360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2-01-23 김용창 1,0034
68363 두 하인과 새끼줄 |1| 2012-01-24 노병규 6414
68381 예나의 머리카락 2012-01-25 김영이 4484
68382 용의 해 (임진년) 2012-01-25 유재천 4684
68391 고추 한번 보자는 아지매(옛날생각) 2012-01-25 원두식 2,3764
68392 영어 회화 - 2 2012-01-25 김근식 5184
6839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1| 2012-01-26 김문환 4724
68412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친구사이) 2012-01-27 원두식 5874
68426 기적, 누구의 몫인가? |4| 2012-01-28 김영식 7434
68449 설날에 처가집에 갔더니... |2| 2012-01-29 강칠등 2,5204
68457 노를 젓다가.... 2012-01-30 김미자 6644
68502 2012년 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2-02-02 김영식 6874
68513 부부 의 믿음 (信) 2012-02-03 원두식 5664
68523 봄이 오면 꽃과 함께 오세요 |2| 2012-02-04 원두식 4484
68546 ~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 2012-02-05 박명옥 6814
68557 따뜻한 겨울 이야기 |1| 2012-02-06 노병규 6804
68563 살레시오 수도회 말라위 선교이야기 2012-02-06 김미자 4454
68566 여성 수도자 4032인 선언 발표 2012-02-06 김미자 5724
68568 오늘 하루도 감사함은 |2| 2012-02-06 김영식 6564
68580 아내가 잊어버렸던 비밀 2012-02-07 노병규 1,0914
68584 나도 모르는 기도 / 이해인 Sr. |1| 2012-02-07 박호연 5884
68589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3| 2012-02-07 원두식 1,1074
68601 한 뼘의 키가 자라기까지 2012-02-08 원두식 5224
68615 소음은 그대로인데 |1| 2012-02-09 노병규 4774
68618 황혼의 부 부 2012-02-09 원두식 1,6264
68635 아내는 나보고 쇠(?)가 되라고 하네 2012-02-10 노병규 6164
68636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7| 2012-02-10 김현 6684
68668 주님,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베풀어주소서.(1) - 최인호 베 ... |1| 2012-02-12 노병규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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