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3 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부활 4주 목) 2000-05-18 상지종 2,4597
1317 너는 내게 소중하다.(QT묵상) 2000-05-19 노이경 2,3927
1325 진정한 평화 2000-05-23 송영경 2,7437
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부활 5주 수) 2000-05-24 상지종 2,0407
1334 성모님, 그리고 오월 광주(성모의 밤) 2000-05-28 상지종 2,7927
1338 성모님, 신비로운 장미여 2000-05-31 정용진 2,9707
1340 오월의 마지막 날 2000-05-31 최요셉 2,1667
1349 나는 꿈이 있다 2000-06-07 김황식 2,3257
1352 모세의 자리 2000-06-08 박순자 2,4247
1358 너는 나를 따라라.(QT 묵상) 2000-06-10 노이경 2,4317
1359 또한번 감사합니다. 2000-06-11 허호란 2,4837
1360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2000-06-12 송영경 2,2427
1363 이웃사촌 2000-06-15 김종연 2,3277
137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QT묵상) 2000-06-19 노이경 2,1677
1395 '-인 척 할 수 있는' 인간(성 이레네오 기념일) 2000-06-28 상지종 2,4897
1401 옷자락만이라도...... 2000-07-01 김귀웅 3,0587
1412 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 2000-07-07 박소은 2,6677
1415     [RE:1412]반갑습니다. 2000-07-07 상지종 2,0200
1428 인간 마이크(성 보나벤투라 기념일) 2000-07-15 상지종 2,0357
1447 내게 뿌려진 씨앗 2000-07-31 실비아 2,2747
1455 두려운 세상 2000-08-03 실비아 2,2797
1485 100%의 만족과 효과(연중20주 토) 2000-08-26 조명연 1,5957
1496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2000-08-29 오상선 2,0707
1498 하라믄 하라카이! 2000-08-29 오상선 2,6527
1500 Restart! 2000-08-29 오상선 1,9607
1507 죽은 이들 앞에 선 위선자(연중 21주 수) 2000-08-30 상지종 2,1947
1525 [창세기1:1] 말씀의 능력... 2000-09-07 김경민 2,9177
1538 참 좋으신분 2000-09-14 송영경 2,0437
1569 하느님의 축복과 은혜(QT묵상) 2000-09-25 노이경 1,9117
1603 하늘이 열리고... 2000-10-03 오상선 2,5177
1620 기쁜 예수님과 그 제자들... 2000-10-07 김민철 2,0237
156,911건 (942/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