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319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9-04 장병찬 5820
389 주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 1999-06-02 박정현 58117
3391 ♡그대를 사랑하는것은♡ 2001-04-28 이정화 5815
4749 꽃게 찌개 2001-10-03 이만형 58114
4846 좋은 시를 함께 나눕니다. 2001-10-14 손태복 58111
4905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001-10-20 송동옥 58112
5802 인정의 유통기한.. 2002-03-08 최은혜 58119
8417 말의 빛 2003-03-26 박윤경 5818
9375 당신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2003-10-17 정종상 58117
14456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 2005-05-19 김동원 5812
17409 우리나라 최고령 학자 최태영 박사 105세를 일기로 타계(다음 뉴 ... 2005-12-04 신성수 5810
18544 《아름다운 그늘》 2006-02-14 박현주 5814
19450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법정스님 2006-04-18 정복순 5811
19728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2006-05-08 박종진 5814
23070 어느 신부의 한숨 2006-09-25 박춘식 5811
25297 ♣ 행복의 비밀 한 가지 ♣ |3| 2006-12-15 노병규 5815
25664 * 나, 마티아 당신과 이슬이 한잔 하고 싶네요 |14| 2007-01-02 김성보 58111
26133 함께 가는 길 |7| 2007-01-26 정영란 5815
26312 ~*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 |3| 2007-02-03 양춘식 5817
27242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4| 2007-03-26 이관순 5815
27244     Re: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2007-03-26 김경자 1800
27342 ◑4월의 그리움... |3| 2007-04-01 김동원 5815
27363 ♡~ 사랑을 담아 ~♡ |3| 2007-04-02 양춘식 5814
27733 -언제나 씨를 뿌리십시오- |3| 2007-04-24 정복순 5815
28049 ~~**<인생이 즐거워지는 방법>**~~ |2| 2007-05-15 김미자 5814
28222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1| 2007-05-25 원근식 5812
29838 마음에 새기면 & 마음을 밝혀 주는 좋은 글 |3| 2007-09-04 원근식 5816
29904 어! 아직도 안 가셨어요?...1회 |10| 2007-09-08 박영호 58112
30571 *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 |5| 2007-10-12 김재기 5818
31311 사막이 아름다운건...[전동기신부님] |3| 2007-11-14 이미경 5815
33651 눈물 보다 아름다운 것.......... |4| 2008-02-13 신옥순 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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