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06-25 원두식 7342
71309 유아때 살던 집 2012-06-25 유재천 3732
71308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1| 2012-06-24 김영식 6225
71307 ◑혼자 남았을 때 2012-06-24 김동원 4300
71306 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 - 운명인가, 사명인가? 2012-06-24 강헌모 4000
71305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2-06-24 이근욱 2710
71303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 2012-06-24 강헌모 4552
71301 가까운 사람들 2012-06-24 강헌모 4150
71300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1| 2012-06-24 노병규 5895
71299 꽃이 있는 오륙도 |2| 2012-06-24 노병규 4133
71298 우리의 작은 관심이 전쟁도 막는다. 2012-06-24 노병규 4436
71297 영혼을 깨우는 낱말--<설렘> 2012-06-24 도지숙 3801
71296 그리움을 위한 기도 2012-06-24 도지숙 3390
71295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2012-06-24 원두식 3891
71294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2012-06-24 원근식 3544
71293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1| 2012-06-24 원두식 3432
71288 ‘우리는 용서한다.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 남북통일 ... |2| 2012-06-23 김영식 6675
71284 가뭄때 바치는 기도 |3| 2012-06-23 김근식 3751
71281 ♣ 세 종류의 인생 ♣ |1| 2012-06-23 마진수 5133
7128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2| 2012-06-23 마진수 4283
71279 삶이라 그런것...[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6-23 이미경 4441
7127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2-06-23 강헌모 2,5200
71277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012-06-23 김현 4900
71276 행복 바이러스 전송중 2012-06-23 김영식 9434
71275 영혼을 깨우는 낱말--<부끄러움> 2012-06-23 도지숙 4000
71274 영원을 위한 기도 2012-06-23 도지숙 3390
71273 새들의 비행은 어미새의 날갯짓에서 시작된다 2012-06-23 강헌모 4130
71272 그때는 꽃이 필 것입니다 2012-06-23 강헌모 3702
71271 고들빼기 / 씀바귀 / 뽀리뱅이 2012-06-23 노병규 7036
71270 당신이었습니다. |1| 2012-06-23 노병규 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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