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2 몇년전 성체조배때의 일 |10| 2009-06-22 윤종인 3,1888
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5| 2010-08-12 문병훈 1,6528
1376 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 |3| 2010-09-21 정선자 1,1178
1383 쓸데 없는 눈물 |8| 2010-11-02 이봉순 2,1948
1446 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 |7| 2011-08-17 최종하 7208
1478 '참 소중한 당신'에 실렸던 별난 신앙체험 |5| 2012-01-27 신기수 6898
1521 아!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 |6| 2012-05-26 이유희 1,4628
1708 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 |10| 2013-11-30 이정임 2,1368
1711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 2013-12-09 이정임 1,4432
1732 사무실일을 그만두며... |14| 2014-02-15 임숙희 1,8568
1866 사람이 죽을 날을 정확히 아는 건 무슨 이유일까? |13| 2014-11-16 문병훈 3,4688
1906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21| 2015-07-01 김형기 3,6268
13 어머니의 묵주 |3| 1998-10-22 김철붕 6,6028
52 항상 기도하여라! 2006-04-06 이진용 3,8058
127 하느님의 섭리로 |3| 2010-06-17 이봉순 4,7788
48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1998-10-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5807
78 마음을 열어야만 알아듣는 말. 1998-10-22 정은정 8,5837
89 설마요. 1998-10-27 정은정 7,0107
116 와서 밥먹어라. 1998-11-10 정은정 7,4127
125 서울 가로수를 보세요. 1998-11-15 정은정 6,0877
128 예수님 팬클럽 가입하기 1998-11-17 정은정 6,9757
143 나의 사랑, 나의 누이여. 1998-11-26 정은정 7,3227
149 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 1998-12-04 정은정 6,8677
160 화려하지 않은 예고. 1998-12-09 정은정 5,6207
162 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 1998-12-10 신영미 7,1957
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1998-12-10 정은정 6,4897
169 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 1998-12-12 정은정 5,3287
173 유혹은 달콤하다 1998-12-16 신영미 5,3887
189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 1998-12-26 신영미 5,7107
195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8-12-29 방영완 5,7477
202 식구. 1998-12-30 정은정 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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