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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6043	너를 기다리는 동안 \|2\|	2008-05-10	조용안	580	5
36133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1\|	2008-05-14	조용안	580	7
36949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 \|1\|	2008-06-24	조용안	580	4
37598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8-07-23	조용안	580	6
37999	♣ 선물 ♣ \|3\|	2008-08-12	김미자	580	9
39128	눈물보다 아름다운 당신 ♡ \|3\|	2008-10-06	마진수	580	5
40959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남편과 아내의 7계명 \|5\|	2008-12-28	김미자	580	10
41135	[법정스님 이야기 2 ] 무소유 \|3\|	2009-01-06	노병규	580	8
41771	[법정스님 이야기 13 ] 좋은 말씀을 찾아 \|1\|	2009-02-05	노병규	580	8
43634	장미의 변신은 무죄 \|3\|	2009-05-19	노병규	580	6
43923	마음 주머니 \|3\|	2009-06-01	노병규	580	5
44074	하버드 인생 \|3\|	2009-06-08	노병규	580	10
45528	아름다운 작별	2009-08-12	최찬근	580	1
45882	부러운 몇 가지 \|2\|	2009-08-31	노병규	580	5
45901	오늘의 기도 \|2\|	2009-09-01	김미자	580	6
46000	감기와 신종플루 구별법 \|1\|	2009-09-05	김동규	580	1
46501	농촌사목을 시작하며-최종수신부 \|2\|	2009-10-05	김병곤	580	4
46553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08	박명옥	580	5
47796	사랑하는 당신에게 \|1\|	2009-12-15	조용안	580	4
48420	♣ 새해의 소망 ♣ \|1\|	2010-01-14	김미자	580	7
48922	여자는 나이와 함께 \|1\|	2010-02-06	노병규	580	3
49503	십 오분이라는 시간을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2\|	2010-03-04	김미자	580	8
49553	His promise...왜 제가 사제가 됐을까 [허윤석신부님]	2010-03-06	이순정	580	7
51433	느티나무 신부님 용산성당 일일피정[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5-07	박명옥	580	10
52470	아빠! 바람 펴? \|4\|	2010-06-16	김미자	580	3
52800	특별히 세 가지 어려운 일	2010-06-28	박명옥	580	5
54090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2\|	2010-08-09	박명옥	580	5
55258	미카엘(라). 라파엘(라), 가브리엘(라) 형제 자매님들 축하 \|4\|	2010-09-29	김영식	580	3
55369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4\|	2010-10-04	김미자	580	7
56049	명품과 짝퉁(어느 교포의 이야기) \|2\|	2010-10-31	김영식	5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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