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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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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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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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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96
나의 기도
|2|
2012-03-18
조재희
454
4
69301
실망 이란......
|1|
2012-03-19
원두식
517
4
69316
호노포노포노의 비밀
|1|
2012-03-19
박호연
637
4
69333
겸손은 보배요 무언 은 평화다
2012-03-20
박명옥
494
4
69343
인생은 자전거 타기
|3|
2012-03-21
원두식
584
4
69348
며느라~ 니는 최고다..!
2012-03-21
이명남
581
4
69355
50%의 두개의 얼굴
|1|
2012-03-22
원두식
509
4
69357
내 마음속의 자 (尺)
|2|
2012-03-22
원두식
428
4
69371
멀리 보기, 가까이 보기
|1|
2012-03-22
노병규
607
4
69383
지혜로운 이를 찾어와 물었더니!!
|1|
2012-03-22
원두식
575
4
69393
광양 매화마을
2012-03-23
노병규
640
4
69394
자기 자신의 자리
|1|
2012-03-23
원두식
515
4
69395
내인생의 동반자
|1|
2012-03-23
노병규
593
4
69408
의외의 혈액형
|1|
2012-03-24
노병규
451
4
69410
못 박는 사람
2012-03-24
노병규
461
4
69431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글
|1|
2012-03-25
김현
520
4
69451
어리석음을 다스리는 글
2012-03-26
원두식
583
4
69453
이런 삶은 어떨까요?
2012-03-26
노병규
578
4
69476
행복이 깃드는 곳
2012-03-27
원두식
462
4
69481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2012-03-27
김영식
2,477
4
69492
진정 지혜로운 사람 /이해인 수녀님.
2012-03-28
원두식
530
4
69506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2012-03-29
노병규
619
4
69536
삶과 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
|1|
2012-03-31
원근식
536
4
69556
이런 정치풍토를 바란다/절묘한 자전거 묘기 동영상
2012-04-01
원근식
307
4
69566
2012년 4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3|
2012-04-01
김영식
532
4
69579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1|
2012-04-02
박명옥
587
4
69587
행운목과 행복한 사람
2012-04-03
원근식
497
4
6967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2012-04-05
김영식
588
4
69679
천국으로 가는 길
|1|
2012-04-06
노병규
563
4
69737
이따금 세월이 나에게 묻는다
2012-04-08
원근식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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