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369 천륜은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019-12-06 강만연 1,5512
134390 ◆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2019-12-07 이재현 1,5510
135315 다윗 시리즈 8편 ( 두 얼굴의 신앙인) |1| 2020-01-14 강만연 1,5510
138096 5.9.“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 ... |1| 2020-05-09 송문숙 1,5514
139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09) 2020-08-09 김중애 1,5515
140045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2020-08-12 김중애 1,5512
140047 ★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12 장병찬 1,5510
140972 <하늘 길 기도 (2448) ‘20.9.24. 목.> 2020-09-24 김명준 1,5511
14189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1| 2020-11-04 김동식 1,5510
142243 잘하였다, 착한 종아! |1| 2020-11-18 최원석 1,5512
14483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02-25 강만연 1,5510
145361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1-03-18 김중애 1,5511
153077 생명의 말씀 (다해 연중 제6주일 서울주보) 상대적 박탈감과 참 ... 2022-02-12 김종업로마노 1,5511
154296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 ... 2022-04-08 사목국기획연구팀 1,5510
154639 <세상에 사는 사명을 이룬다는 것> 2022-04-24 방진선 1,5510
154756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 |1| 2022-04-29 김종업로마노 1,5511
15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20) |1| 2022-05-20 김중애 1,5514
155242 믿음의 눈으로/하느님은 사랑이시다 |1| 2022-05-23 김중애 1,5511
155720 아름다움이 함께 했으면... |1| 2022-06-16 김중애 1,5511
156386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 |2| 2022-07-19 최원석 1,5513
2859 각박한 동심..(10/8) 2001-10-07 노우진 1,55018
3042 함께 있어줄 사람(12/18) 2001-12-17 노우진 1,55018
3361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제9처) 2002-03-09 박미라 1,5505
3782 돈이란? 2002-06-21 기원순 1,5505
5675 이해하려 애쓰며.. 2003-10-13 노우진 1,55025
5802 복음산책 (연중 제30주일) 2003-10-26 박상대 1,5507
5999 복음산책 (마리아 자헌 기념) 2003-11-21 박상대 1,55013
6234 나의 동료들에게! 2004-01-06 황미숙 1,55014
6860 양승국 신부님께 바치는 헌시 2004-04-14 이정미 1,5507
7871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3| 2004-09-03 박용귀 1,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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