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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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843 나를 감동시킨 소순태님의 연작 시리즈 |1| 2007-02-21 송동헌 5305
108854     진지한 숙고를 바라며....... |3| 2007-02-22 송동헌 2755
111930 여보세요~~~ |2| 2007-07-11 신성자 5303
113656 <꽁트>한가위 날 저 세상에서는.... |10| 2007-09-25 권태하 53013
115326 (115301김신) 다섯번째 마리아교의<와>우상숭배자 |20| 2007-12-13 장이수 5304
115382     장이수 형제님, 곰곰 생각해 보세요. 2007-12-16 장선희 1150
115390        우상숭배자<와> 불경죄 2007-12-16 장이수 960
115378     마리아 공동 구속자 호칭에 대한 저의 의견 2007-12-16 최재원 950
115379        Re:마리아 공동 구속자 호칭에 대한 저의 의견 2007-12-16 송두석 941
115369     관리자님 봐주세요 2007-12-15 송영자 1484
115370        공동구속자 = 성경? 전승? 교도권? 교의? |6| 2007-12-15 장이수 1210
115356        Re:거짓 예언자? 하느님의 예언자? |5| 2007-12-15 송두석 1401
115970 이거 해보시면 싸움하기 싫음... 2008-01-01 신희상 5302
115990     Re: 이것도 그런 류~ 2008-01-02 김영훈 1321
120466 (개신교)음녀, (가톨릭)탕녀 = 가짜 마리아 [여신, 우상] |29| 2008-05-17 장이수 5303
120517     고린도 전서 13장... |3| 2008-05-19 이성훈 2087
120486     장이수 거짓선생의 정체가 드러나다. |23| 2008-05-18 여승구 46810
120490        여승구 거짓선생의 정체가 드러나다. |4| 2008-05-18 장이수 1811
120493           장이수선생님이 댓글을 지우셨기에. |13| 2008-05-18 여승구 21610
120468     사탄은 교회 안으로 왔는가 [ 파티마의 성모님 ] |3| 2008-05-17 장이수 1882
121507 22일 교리를 듣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16| 2008-06-24 이경환 5302
123612 천주교 신자임이 부끄럽습니다. |4| 2008-08-26 김은선 53014
123624     Re:천주교 신자임이 부끄럽습니다. |1| 2008-08-26 김형운 2092
128158 위로, 치유,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20| 2008-12-08 장병찬 5307
128160     Re:위로, 치유,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5| 2008-12-08 곽운연 26315
128193 박광용형제님! 사제를 나주로 연결하지 마세요. |9| 2008-12-09 장병찬 53010
128201     장병찬님은 관리자님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답하세요!!! |2| 2008-12-09 박광용 27113
128199     솔직한 양심선언/사제의 글을 빵강글에 껴넣기/정체성 |2| 2008-12-09 곽운연 21710
131444 심각한 번역 누락 한 개.. [우리말 가툴릭 교회 교리서] |13| 2009-02-25 소순태 53010
131447     Re: 손봉모신부님 / 서울주보 - 五餠二魚 |6| 2009-02-25 이인호 4638
131815 이 사진도 틀림없는 특종 !!! |20| 2009-03-10 배봉균 53013
131816     Re : 이 사진도 틀림없는 특종 !!! |4| 2009-03-10 배봉균 1389
134998 카톨릭 분위기 원래 이런가요? 혼란스럽습니다. |7| 2009-05-25 김영미 53011
135045     Re:카톨릭 분위기 원래 이런가요? 혼란스럽습니다. |1| 2009-05-26 송진욱 1162
136096 양 명석 스테파노님! |4| 2009-06-11 이윤석 53015
138721 장사가 되지 않으니 고소해서 땜빵하겠단다... |16| 2009-08-11 김은자 53022
142183 한국판 "폭력의 룰"에 침묵하는 21세기 "예수" |4| 2009-10-31 고창록 53016
142184     Re:한국판 "폭력의 룰"에 침묵하는 21세기 "예수" |4| 2009-11-01 은표순 21410
151833 교우여러분 지금 메트로라는 일간지가 우리 카톨릭을 말쌀하려고 합니 ... 2010-03-22 백거현 5305
151878        문경주 형제님 물론 형제님의 말씀도 2010-03-23 백거현 1151
154592 난생 처음 ‘사진 사용료’를 받았습니다 2010-05-18 지요하 53020
154618     오늘 아침~~ 2010-05-19 이기홍 30414
154599     Re:지요하 소설가님. 2010-05-18 윤영환 41618
154642        이런글도 못써면서,,,, 2010-05-19 장세곤 1947
154602           Re:... <수정> 2010-05-19 윤영환 34610
154605                 Re:오늘 저의 의도를 간파 못하심에 아픕니다. 2010-05-19 윤영환 41413
154607                       Re:그래서 제가 화나는 거지요. 2010-05-19 윤영환 30913
154609                             Re:오해 이전에 2010-05-19 윤영환 40510
156142 승리를 기원하는 2단 도약 성공 !!! 2010-06-12 배봉균 5309
156148     Re:승리를 기원하는 2단 도약 성공 !!! 2010-06-13 이영주 971
156538 성모님을 만난 성인들 2010-06-21 박재용 5308
156847 설교, 그 위험한 것? 2010-06-28 신성자 53010
156852     Re: 기쁜 만남 2010-06-28 장홍주 2224
172813 한국교회, 남성과 사제들의 성역 (담아온 글) 2011-03-19 장홍주 5306
172844     Re:한국교회, 남성과 사제들의 성역 (담아온 글) 2011-03-20 조종현 2233
182495 백두루미 7마리 + 재두루미 2마리 2011-11-26 배봉균 5300
183349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이유 |4| 2011-12-28 조정제 5300
189537 그러니까, 이 답답한 사람아. |3| 2012-07-26 양종혁 5300
192812 안녕히 가십시오. |9| 2012-10-08 정혁준 5300
195632 분노 |2| 2013-01-31 신동숙 5300
195684     Re:분노 2013-02-02 주형규 850
195685        Re:분노 2013-02-02 신동숙 1160
196606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6| 2013-03-15 이정임 5300
196635     Re: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2| 2013-03-15 박영미 700
196621     Re: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2| 2013-03-15 강칠등 910
196612     누가 나와 함께 동행해줄 사람 있나요? 2013-03-15 황지영 1360
196614        Re:내가 즐겨 부르는던 그 노래는 그 당시의 내 삶이었다 |4| 2013-03-15 이정임 1270
201731 내년이면 구순을 맞으시는 윤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 한 말씀 하셨습 ... |15| 2013-10-17 소민우 5300
201746     실향민인 윤 대주교님! 북한 주민의 고통에 대해 한마디 하셨으면 |1| 2013-10-18 곽두하 1960
201753        민족화해와 북한선교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1| 2013-10-18 곽일수 2890
202999 적당한 환경과 삶 2013-12-30 유재천 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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