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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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204 아버지가 아직 나를 알아보실 때 |3| 2012-07-17 김형기 1990
189202 아~참 좋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2| 2012-07-17 박영미 3590
189201 바오로 사도에 대한 오해 |19| 2012-07-17 송두석 2710
189209     이런 말씀 드려도 될까요? |4| 2012-07-17 박윤식 2070
189203     의로워서(하느님께 좋게 기억되어서) 은총을 받다 |39| 2012-07-17 송두석 2070
189200 미국 딱따구리 2012-07-16 배봉균 1630
189197 패거리 싸움으로 전락한 사이비 설교 |2| 2012-07-16 박승일 2800
189195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이채시인 2012-07-16 이근욱 1140
189188 대구대교구, 22년 만에 최태욱 열사 장례미사 봉헌해 (담아온 글 ... 2012-07-16 장홍주 7300
189189     Re:김영호 신부 "22년만의 장례미사, 최태욱 타대오 형제님, ... 2012-07-16 장홍주 4490
189191        나는 분노한다 |4| 2012-07-16 장홍주 3450
189187 닭쳐??? 2012-07-16 김용창 3160
189185 신부님.." 좀 미안한데, 사실 어제 먹었죠"... |4| 2012-07-16 임동근 1,2670
18918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6 - 이왕표 對 밥샙 2012-07-16 배봉균 1520
189183 문경준은 '마녀'다 |17| 2012-07-16 정란희 5030
189182 의심을 믿는 것이 아니고... |11| 2012-07-16 송두석 3210
189180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12-07-16 주병순 1370
189179 칼이 없다면 굴종할 수 밖에 없다 [3가지 말] 2012-07-16 장이수 1650
189178 [직장인] 25.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도 능력이다 2012-07-16 조정구 3330
189177 [채근담] 25. 굼벵이는 더럽지만 변하여 매미가 되어 2012-07-16 조정구 4120
189176 돈과 권세를 따르지 말고 하느님의 자비를 보여주자 2012-07-16 조정구 1460
189175 하느님을 속일 사람은 없다. 2012-07-16 박윤식 2100
18917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5 - 건군 60주년 경축 행진 2012-07-16 배봉균 1380
189173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감자는 판매가 완료되었습니다.) 2012-07-15 심경섭 1740
189172 You've got a friend 2012-07-15 이금숙 2180
189171 칼을 쥐고 예수님을 따르다 2012-07-15 장이수 1460
189170 하느님을 속일 수는 없지. 2012-07-15 이금숙 2300
189168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4 - 꽃밭에서 |2| 2012-07-15 배봉균 1640
189167 예술(음악)치유 피정지도자 자격증 과정 안내 2012-07-15 김종헌 2110
189166 사이비 설교는 망상이요 범법행위 2012-07-15 박승일 2440
189164 ..그건 너 때문이야...(네' 탓이요) 2012-07-15 임동근 4640
18916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12-07-15 주병순 890
189161 말씀 속의 권한 [설교식 묵상서간] |1| 2012-07-15 장이수 1370
189159 [직장인] 24. 기억력은 약해지지 않는다. 훈련하자 2012-07-15 조정구 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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