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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12	[부활6주,수] 성령을 통한 신앙의 성숙	1999-05-12	박선환	3,762	7
514	[부활6주,목]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999-05-13	박선환	3,856	7
518	[주님승천] 주님의 승천이 우리의 구원이 되게 하소서	1999-05-15	박선환	3,474	7
519	나의 성공론	1999-05-16	신영미	3,542	7
520	각자의 복음서를 씁시다.	1999-05-17	신영미	4,277	7
530	삼성산 성당의 스테파노	1999-05-20	유영선	4,045	7
534	[부활7주,금]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하느냐	1999-05-21	박선환	3,372	7
540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1999-05-23	신영미	4,193	7
552	고통 중에 발견하는 현존	1999-05-27	신영미	3,323	7
554	죄보다 죄 지은 다음 행동이 심판을 결정한다.	1999-05-27	신영미	3,128	7
563	[강론] 성모의 밤	1999-05-29	주호식	5,649	7
576	[사랑하는 방법]	1999-06-02	박선환	4,176	7
578	식별과 선택을 위한 묵상	1999-06-03	신영미	3,526	7
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1999-06-08	신영미	3,170	7
594	[생명의 새 계약]	1999-06-08	박선환	3,377	7
596	[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	1999-06-10	박선환	3,221	7
601	베드로의 뉘우침과 유다의 후회 - 최인호님	1999-06-10	서울대교구	5,590	7
603	[성모 성심 기념일]	1999-06-11	박선환	3,540	7
607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1999-06-13	박선환	3,551	7
609	갈망	1999-06-14	신영미	3,202	7
620	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	1999-06-16	신영미	3,331	7
633	[상대방의 잘못은 내 인생의 거울]	1999-06-20	박선환	3,347	7
662	[용맹한 지휘관]	1999-06-29	박선환	3,433	7
682	세상이 널 원하지 않아도 난 널 원한다.	1999-07-02	신영미	3,200	7
686	[믿음에로의 인생 여정]	1999-07-05	박선환	3,343	7
705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1999-07-10	박선환	3,769	7
713	[괜찮아요 ( ]	1999-07-14	박선환	3,405	7
756	[뻥튀기]	1999-07-31	박선환	3,755	7
771	[8월, 성모신심 묵상]	1999-08-06	박선환	4,148	7
979	10월 12일 복음묵상	1999-10-12	김정훈	2,72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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