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 2000-12-20 노우진 2,0597
1833 이상과 현실(대림 3주 토) 2000-12-23 상지종 1,9487
1898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하느님 |1| 2001-01-14 정중규 1,8197
1927 설날에...(QT묵상) 2001-01-24 송영경 2,0467
1935 정신과진료 2001-01-26 유대영 1,8047
1958 마음가짐하나 2001-02-01 유대영 2,4497
1978 겸손과 굴욕(QT묵상) 2001-02-08 송영경 2,2177
1985 [탈출]'내일'과 '오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2001-02-10 상지종 2,0097
2012 제발 말리지 마세요 2001-02-21 정소연 2,6977
2022 고참, 그녀석 귀엽네! 2001-02-24 정소연 1,6567
2026 미천한 자의 신앙고백, 그분을 찬미하며... 2001-02-26 김범석 1,7267
2029 생리통과 사순시기 2001-02-27 정소연 2,4217
2050 자기 안의 죄인과 의인 2001-03-03 정소연 1,9617
2083 [탈출]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2001-03-13 상지종 2,0087
2144 침묵과 마음의 순례(3) 2001-04-09 김건중 2,5197
2155 자유 - 배반 - 죽음 2001-04-10 신대건 1,7907
2175 기도(9) 2001-04-15 김건중 2,3487
2178 내 삶속의 작은 부활을 위하여.... 2001-04-16 송영경 2,3707
2206 당신은 어디에 속하세요? (4/26) 2001-04-25 노우진 1,8777
2219 순명과 겸손(23) 2001-04-29 김건중 1,9457
2235 상처입은 치유자(29) 2001-05-05 김건중 1,5647
2238 성소주일(착한 목자 주일) 2001-05-06 오상선 2,4097
2245 기도가 어려운 이유(32) 2001-05-09 김건중 1,8167
2257 어머님의 죽음(37) 2001-05-13 김건중 2,2077
2267 [탈출]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사십 일을 지내다 2001-05-15 상지종 2,0637
2280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1-05-17 최옥순 2,2347
2284 원칙(42) 2001-05-18 김건중 1,9677
2290 세상 속으로(부활5주 토) 2001-05-19 상지종 1,8857
2354 부활 후 갈릴리 호숫가에서(6월 1일) 2001-06-02 이델피나 1,7527
2356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웃(58) 2001-06-03 김건중 1,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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