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251 불효자는 웁니다. |2| 2012-06-22 노병규 5014
71256 인간관계,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 2012-06-22 원두식 6124
71276 행복 바이러스 전송중 2012-06-23 김영식 9434
71294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2012-06-24 원근식 3544
71336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 것은..... |2| 2012-06-26 노병규 7134
71347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다 2012-06-27 원두식 6474
71369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1| 2012-06-28 김영식 2,5044
71409 세미원의 물과 함께 |1| 2012-06-30 노병규 4334
71418 죽을 때 세 가지 후회 2012-07-01 김영식 4974
71427 줄장미 2012-07-01 노병규 5454
71429 세미원의 연꽃 |3| 2012-07-01 노병규 6364
71432 2012년 7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2-07-01 김영식 7084
71435 행복한 삶은 自身이 만드는 것 |1| 2012-07-02 원근식 4984
71438 아름다운 동반자 2012-07-02 노병규 2,4904
71452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2| 2012-07-03 노병규 6004
71453 우리가 쓰는 말속에 희로애락이 있다. |1| 2012-07-03 원두식 5214
71461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 글 |2| 2012-07-03 강헌모 2,4844
71463 행복은 작은 냄비 안에서 |2| 2012-07-03 김현 6424
71498 마음이 고우면 2012-07-05 허정이 5924
71513 거부감 2012-07-06 강헌모 5584
71515 아름다운 동행 2012-07-06 강헌모 1,0184
71533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다 2012-07-08 원근식 5234
71566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2012-07-10 강헌모 2,4144
71579 중년의 많은 색깔들 |2| 2012-07-11 강헌모 1,0044
71611 이프리카의 풍광 |4| 2012-07-13 이장성 4424
71629 그때도 나는 당신이 곁에 있음을 몰랐어요 2012-07-14 강헌모 5954
71638 좋은 의도 나쁜 의도 |3| 2012-07-14 김영식 5434
71671 에필로그 2012-07-17 강헌모 5614
71683 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6| 2012-07-18 노성혜 2,5474
71695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1| 2012-07-19 노성혜 2300
71690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2012-07-18 박화규 3140
71687     Re:새로이 신축하는 성당을 알고 싶습니다..... 2012-07-18 김영식 4491
71684 고단하지만 배울 게 많았던 시집살이 2012-07-18 강헌모 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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