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23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나도 주님 구원의 대상이지만, 내가 ... 2019-03-13 김중애 1,5778
129759 ★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 |1| 2019-05-18 장병찬 1,5770
130003 ★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1| 2019-05-28 장병찬 1,5770
13441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 ... |2| 2019-12-08 김동식 1,5771
13734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 2020-04-06 김중애 1,5770
13800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2020-05-05 강만연 1,5771
138016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1 2020-05-05 김중애 1,5771
13804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20-05-06 주병순 1,5771
13826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0 |1| 2020-05-15 김중애 1,5772
1383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12-15/2020.05.20/부 ... 2020-05-20 한택규 1,5770
138652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20-06-01 김중애 1,5771
1395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8 김명준 1,5772
139830 가슴이 뛰어야 한다 2020-08-01 김중애 1,5771
146515 참 제자되어 참으로 살기 -공동체 삶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5-02 김명준 1,5776
146641 서로 사랑하여라. 2021-05-07 강헌모 1,5771
154320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4-09 장병찬 1,5770
155720 아름다움이 함께 했으면... |1| 2022-06-16 김중애 1,5771
3594 오늘을 지내고... 2002-04-22 배기완 1,5767
4163 캄캄한 무덤과 같은 2002-10-15 박미라 1,5767
5079 사제님 께 {성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에} 2003-07-06 은표순 1,5764
5272 베풀며 살기 2003-08-11 권영화 1,5764
65744 7월 5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7-05 노병규 1,57614
8841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에 담긴 생명력 |1| 2014-04-09 김혜진 1,57612
96492 ♡주님 안에 머물러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5-03 김세영 1,57614
100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11-02 이미경 1,57610
103193 † 나는 그리스도에 의해 붙잡혔다! (2) 2016-03-16 윤태열 1,5760
110657 사순 제2주일/평생의 과제,변화/말씀자료:양승국 신부 |2| 2017-03-11 원근식 1,5762
114592 ■ 안식일 주인은 오직 사랑이신 하느님 /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7-09-09 박윤식 1,5760
114694 ♣ 9.14 목/ 십자가를 현양하는 삶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9-13 이영숙 1,5765
115221 ♣ 10.6 금/ 하느님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회개의 순례 - ... |3| 2017-10-05 이영숙 1,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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