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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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985 아버지의 사랑을 증언하는 순교 [내 사랑 안에] 2012-07-08 장이수 910
18898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5 - 정선 동강할미꽃 |5| 2012-07-08 배봉균 2230
188982 [직장인] 17. 암시는 가장 강력한 힘 중의 하나이다 2012-07-08 조정구 2010
188981 [채근담] 17. 처세에는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이 張本 2012-07-08 조정구 2340
188980 사진들 |3| 2012-07-07 박영미 2740
188979 두가지 교훈 |2| 2012-07-07 김용창 2690
188978 너희가 일등 먹을 자격이 되느냐?? |1| 2012-07-07 이미애 2720
188977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4 - 물 좀 주소~~ !! |5| 2012-07-07 배봉균 1660
188974 하느님, 들으셨지요? 2012-07-07 나윤진 2500
188971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3 - 흰 청설모 |2| 2012-07-07 배봉균 1710
188969 성당 활동 제대로? 할려면 바른말하지마세요!! 2012-07-07 류태선 6860
188968 속도의 공포 |2| 2012-07-07 이미애 3340
18896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2-07-07 주병순 1550
188966 예수님을 빼앗긴 영의 메마름 |2| 2012-07-07 장이수 1700
188963 [직장인] 16. 이 순간부터는 적극적으로 생활한다 |4| 2012-07-07 조정구 1590
188962 [채근담] 16. 은총과 이익에는 남보다 앞서지 말라 |1| 2012-07-07 조정구 1560
188961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 - 황금 청설모 2012-07-07 배봉균 4510
188960 안좋은 습관 |4| 2012-07-07 유재천 2780
188959 생명존중? 생명파괴? 2012-07-06 조동춘 1900
188957 어이, 효자아들 아버진 잘 계셔?? |8| 2012-07-06 조정제 3170
188956 아버지 뜻대로 |2| 2012-07-06 박영미 3030
188950 성경공부 |3| 2012-07-06 임계선 3390
188948 내가 바꾸니까 그가 달라지더라. |8| 2012-07-06 나윤진 2940
188947 강좌안내_"다큐로 만나는 종교의 속살" 2012-07-06 신앙인아카데미 3820
188946 성당관계자님께 2012-07-06 강경화 5730
188944 신부님 만난 스님, 교리보다 앞세운 진리의 용기를 확인하다 (링크 ... |1| 2012-07-06 장홍주 3510
188943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 - 첫 작품 2012-07-06 배봉균 1460
188940 정답은? |4| 2012-07-06 신성자 2380
188938 [직장인] 15. 돈은 하느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믿는다 2012-07-06 조정구 1890
188937 [채근담] 15.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삼분의 俠氣를 2012-07-06 조정구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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