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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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175 기도부탁을 드릴려구요... 2012-06-14 김인숙 1890
188173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4| 2012-06-14 배봉균 2060
188166 Song without words |3| 2012-06-13 박영미 1370
188164 탱고 하나 더.. |1| 2012-06-13 신성자 1910
188162 명예훼손! 비방! 고소~고발~ |3| 2012-06-13 류태선 6110
188160 명동성당에서,김수환 추기경님 주례로, 이벽 성조 유해를 제단 앞에 ... 2012-06-13 박희찬 4500
188159 최고로 시~원한 비상(飛上) !! 2012-06-13 배봉균 1110
188157 루치아 2012-06-13 심현주 1940
188155 서울오라토리오합창단 제53회 정기연주회 /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 2012-06-13 문초롱 2350
188154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012-06-13 이근욱 1120
188152 풍경들 |6| 2012-06-13 박영미 2420
188149 1만(?) 탈란트 걱정시킨남자,베드로의 버릇고치기 2012-06-13 김신실 2470
18814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 2012-06-13 주병순 1070
188147 율법을 폐지한다고 죄가 없애지는게 아니다 2012-06-13 장이수 1270
188143 거제 해금강 (巨濟海金剛) |4| 2012-06-13 배봉균 2130
188140 [청강한담] 25. 검소한 생활을 하며 이웃을 생각하자 |2| 2012-06-13 조정구 1850
188139 이건 뭐지? http://catholic.or.kr 2012-06-13 김형운 4710
188138 꼬막... ( 잡담 ) 2012-06-13 김형운 2390
188135 최근에 개정/배포된 영어본 미사 통상문 외 |2| 2012-06-12 소순태 1680
188134 .. 한국인의 종교적 심성고찰... 2012-06-12 임동근 1530
188133 "십자가 불 끕니다" 일부 교회, 새로운 실험 나서 2012-06-12 신성자 2880
188132 소금인형 |2| 2012-06-12 박영미 1890
188131 ‘29만원 할아버지’ 왜 그러셨어요? (링크) |5| 2012-06-12 장홍주 2270
188127 "용서, 화해"를 위해서도 "29만원 또라이"는 |4| 2012-06-12 고창록 2390
188125 天災 더하기 人災 2012-06-12 문병훈 1860
188122 과테말라 그리고 한국 … “기억하지 않는 역사, 되풀이된다” ( ... |4| 2012-06-12 장홍주 9890
188120 화장실에서.. |2| 2012-06-12 배봉균 2720
188118 중년의 세월 / 이채 2012-06-12 이근욱 1300
188117 빨래하고난 뒤 |4| 2012-06-12 장기항 2891
1881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12-06-12 주병순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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