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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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910 군 그 명예회복을 위하여! 2002-08-30 이철학 53416
38728 밥 그릇 늘리려다.... 2002-09-15 김지훈 53438
40034 성모병원 139일차 파업 속보(필독!!!) 2002-10-08 윤문영 53412
40038     [RE:40034] 2002-10-08 온재석 17720
40045     [RE:40034]개신교 성서를 읽으며 천주교에서 투쟁하시는 분들 ... 2002-10-08 이호일 17813
40588     정말 엉뚱한 소릴르 하시는군요~~ㅋㅋ 2002-10-14 윤문영 742
40589     간호사 노동귀족~? 2002-10-14 윤문영 953
41826 남궁록씨 말함부로 하지 마세요.. 2002-10-28 황명구 53444
41834     [RE:41826] 이보세요.. 2002-10-29 이경진 1974
41842     [RE:41826] 2002-10-29 민경환 1942
41891 그저 지쳐가면서 마지막으로.. 노조분들께.. 2002-10-29 이재우 53442
52467 [삶] 전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2003-05-22 박영미 53436
80125 박난서 글라라 자매님! |17| 2005-03-08 남상덕 53410
81180 미국에서 사는 누이동생의 교황님 선종 관련 편지 |5| 2005-04-06 지요하 53412
83892 일본 교회 풍경 ^^ |19| 2005-06-20 이복희 53410
84648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인가? 2005-07-06 황규돈 5343
112628 용서는 바라면서 용서하기는 싫다 |4| 2007-08-06 양명석 5343
126414 사랑만으로 하늘나라를 찾고 싶은데....! |16| 2008-10-26 정유경 5345
126417     Re: 정유경님의 글에서... |16| 2008-10-26 조정제 2945
126416     보편교회의 가르침 속에서 찾으십시요 2008-10-26 박광용 1454
126606 철원평야 재두루미 가족의 비상(飛上)과 비행(飛行) |28| 2008-10-31 배봉균 53411
128466 “절대로 씹자‘는 뜻 아닙니다.” |14| 2008-12-14 주승환 5345
128513     독일 대운하 전문가와의 문답내용 |3| 2008-12-16 김은자 972
128495     태양열 전지판 덮힌 바오로 6세 홀 지붕‘유로 태양열 상’ 수상 |12| 2008-12-15 이신재 1501
141949 어린 파리가 촛불에 달려드는 이유 2009-10-27 홍석현 53411
141959     Re:이 글을 쓰기위해 |9| 2009-10-27 이수석 2518
141961        Re:유리창문 깨진 것 방치하면 1년뒤 슬럼가 된다 |27| 2009-10-27 홍석현 29411
141955     Re: 五十步百步 |2| 2009-10-27 이신재 1967
148710 아니.. 앙심이라니요?? 2010-01-21 조영길 5341
148712        ^^ 감사합니다 2010-01-21 조영길 1860
152167 황창현신부님피정 2010-03-29 박영옥 5343
155719 글을 지운 후 2010-06-06 윤영환 5343
155726     Re: 주님의 곁을 떠나지는 마세요 ! 2010-06-06 김지현 2423
178284 당신은 종교인입니까? 신앙인입니까? |3| 2011-08-04 김광태 5340
201862 나뉘어진 김대건 신부의 유해 |2| 2013-10-24 신성자 5340
202644 김연아 갈라쇼 |2| 2013-12-12 강칠등 5343
202983 교회를 민주주의로 ? |1| 2013-12-29 김동식 5346
20795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4-11-19 주병순 5342
2082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15-01-17 주병순 5342
222185 03.13.토.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 ... 2021-03-13 강칠등 5340
227792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2) 2023-04-16 오완수 5340
228388 ■† 12권-57. 영혼의 거룩한 상처는 위로의 향유이다. [천상 ... |1| 2023-07-01 장병찬 5340
228555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 2023-07-21 장병찬 5340
9695 김옥경님께 2000-03-29 김경수 53323
9702     [RE:9695]ㅡㅡ+ 2000-03-29 김현 1734
15564 용서 할 수 있나요? 2000-12-10 조기연 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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