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44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 2004-09-15 박용귀 1,5658
5063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5658
92623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11월 12일 『자기희생』 2014-11-12 김동식 1,5650
93446 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1| 2014-12-24 이부영 1,5658
104841 남의 혀끝에 있는 독을 감사로 바꾸는 처세술 2016-06-11 김영완 1,5653
110944 3.23.♡♡♡ 어중간은 없다- 반 영억 라파엘신부. |2| 2017-03-23 송문숙 1,5656
114659 9.12.♡♡♡ 밤을 새우며 기도 하셨다 - -반영억라파엘신부. |1| 2017-09-12 송문숙 1,5655
122006 2018년 7월 16일(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18-07-16 김중애 1,5650
12572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18-12-04 주병순 1,5650
126051 ■ 예수님 족보에 담긴 구원의 역사를 / 12월 17일 2018-12-17 박윤식 1,5651
127713 김웅렬신부(예쁜돼지) |1| 2019-02-19 김중애 1,5653
129506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요한6:22~31) 2019-05-06 김종업 1,5650
131186 ■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의 안식을 / 연중 제15주간 목요 ... |2| 2019-07-18 박윤식 1,5652
131243 신부님, 강론 실력 하나만큼은 녹슬지 않았네요. 2019-07-20 강만연 1,5652
13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30) 2019-07-30 김중애 1,5655
132394 ★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1| 2019-09-08 장병찬 1,5650
134112 하느님의 영광이란 2019-11-25 이정임 1,5651
134146 ★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최기산 신부) |1| 2019-11-26 장병찬 1,5650
136875 사순 제3주간 금요일 |9| 2020-03-19 조재형 1,56515
140268 ★ 필사적인 악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23 장병찬 1,5651
140980 2020년 9월 24일[(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2020-09-24 김중애 1,5650
142008 모든 관계의 깊이 2020-11-09 김중애 1,5651
14483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02-25 강만연 1,5650
145043 잃은 아들을 되찾고 기뻐하는 아버지 비유 2021-03-05 김대군 1,5650
149819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 ... 2021-09-18 최원석 1,5653
154780 5.1.“와서 아침을 먹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22-04-30 송문숙 1,5652
155020 공동체 성서聖書의 렉시오 디비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05-12 최원석 1,5655
2710 나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연중 21주 목) 2001-08-30 상지종 1,56416
3325 최선의 지식 2002-03-02 김태범 1,5646
5218 복음산책 (성 알폰소 마리아) 2003-08-01 박상대 1,5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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