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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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044 [청강한담] 22. 탐욕에 대한 집착, 그리고 무소유 |18| 2012-06-10 조정구 2730
188043 예수님의 길, 살과 피의 길 [인간을 살리는 길] 2012-06-09 장이수 1530
188042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다.(야훼이레) |5| 2012-06-09 조정제 9220
188049     무엇을 믿는가? |2| 2012-06-10 이정임 1310
188041 성체송가 2012-06-09 김광태 2920
188040 KBS / 광장에서 핀 장미 - 4.19세대의 증언 |2| 2012-06-09 김경선 1480
188037 재미있는 순간 포착 !! |2| 2012-06-09 배봉균 2120
188035 ...., 함께 부르는 희망 노래 '그날이 오면' 2012-06-09 신성자 2450
188033 돈이 남아돈다 |1| 2012-06-09 신동숙 4650
188038     Re:기준을 정해서 헌금이나 기부금을 ..... 2012-06-09 신성자 2720
188032 [명동성당] 최양업 신부 시복 시성을 위한 기원 미사 |1| 2012-06-09 오용우 2220
188030 교황청 Giuseppe de Andrea 대주교님, 천진암 방문 2012-06-09 박희찬 2070
188029 부자든 빈자든 모두 자신이 가난하다고 말한다 2012-06-09 장이수 1610
188028 포항 호미곶 일출(日出) |4| 2012-06-09 배봉균 1850
188026 [청강한담] 21. 내게 불필요한 것은 버리자 |3| 2012-06-09 조정구 1530
188024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12-06-09 주병순 1060
188023 좋아하는 성가 하나 |7| 2012-06-08 박영미 2190
188017 그림같은.. 모자녀상(母子女像) |2| 2012-06-08 배봉균 1980
188014 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보복--류데레사 자매님께 |2| 2012-06-08 박영진 5490
188062     Re:저같은 사람이 누굴 용서하고 용서받겠습니까!! |5| 2012-06-10 류태선 2290
188010 추석 아침(9/12/2011) |1| 2012-06-08 박영미 2200
188011     팔월 한 가위에! |1| 2012-06-08 박윤식 1240
188008 관리자님께 묻습니다. 2012-06-08 이강주 4050
188012     뗏세라 기도문 |4| 2012-06-08 박재용 22,8430
188007 거제도 해금강 일출(日出) |2| 2012-06-08 배봉균 4770
188006 구속자는 주님일까요, 아닐까요 [예수님의 질문] |3| 2012-06-08 장이수 1620
188003 국회의원들에게 주는 200가지 혜택 밝혀라 |2| 2012-06-08 문병훈 2280
188000 오는 6월24일 주일,제34회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 2012-06-08 박희찬 1970
187999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구속자 메시아] 2012-06-08 장이수 1110
187998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12-06-08 주병순 980
187997 [청강한담] 20.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자 |3| 2012-06-08 조정구 2040
188018        용서는 신앙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7| 2012-06-08 조정구 1160
187996 금정산 범어사 (金井山 梵魚寺) |2| 2012-06-08 배봉균 3490
187983 환경보호와 자전거 2012-06-08 홍석현 2060
187980 사철채송화 (송엽국) |9| 2012-06-07 배봉균 9060
188013     Re: 채송화 |6| 2012-06-08 배봉균 1,2150
187976 누가 집을 부수어 버렸네요... |8| 2012-06-07 조정제 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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