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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682	스승을 만나시려면?	2002-05-14	이풀잎	1,819	7
3718	그대 인류의 기쁨이여-	2002-05-26	이풀잎	1,784	7
3729	오늘을 지내고...	2002-05-30	배기완	1,623	7
3733	돌에 살아있는 눈!!!	2002-05-30	유기은	1,626	7
3767	지하철 안에서 생긴일	2002-06-12	기원순	1,845	7
3774	일기장속의사건	2002-06-17	기원순	1,807	7
3815	Re: 6.29 서해의 죽음	2002-07-05	이 준균	1,730	7
3876	[에레스]좋은땅...	2002-07-24	김동환	1,595	7
3903	동참의식을....	2002-08-04	이성관	1,381	7
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	2002-08-27	기원순	1,985	7
4032	시어머님의 반모임	2002-09-12	기원순	1,556	7
4043	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	2002-09-16	최희수	1,671	7
4056	사랑의 행위	2002-09-19	박미라	1,679	7
4077	피보다 진한 하느님의 사람	2002-09-24	박미라	1,404	7
4084	홍보의 홍수 세상 속에서	2002-09-25	박미라	1,133	7
4089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가?	2002-09-26	박미라	1,437	7
4148	올바른 마음을 갖는다는 것	2002-10-11	박미라	1,397	7
4157	우리의 처지	2002-10-13	박미라	1,313	7
4163	캄캄한 무덤과 같은	2002-10-15	박미라	1,557	7
4168	참생명의 먹이를 줄 수 있는 목자	2002-10-17	박미라	1,683	7
4170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2002-10-17	박미라	1,606	7
4182	운영자님 아랫글 이플잎씨의 글 삭제해주세요	2002-10-22	성찬모	1,500	7
4187	단 하나의 해결책	2002-10-25	박미라	1,616	7
4442	동행이란	2003-01-17	문종운	1,575	7
4457	차가 밀려서...	2003-01-22	문종운	1,390	7
4468	해로운데 좋다구요?	2003-01-25	문종운	1,492	7
4476	성령 \|1\|	2003-01-27	은표순	1,616	7
4487	너를 기억하는 이유	2003-02-01	문종운	1,529	7
4493	가치관	2003-02-05	은표순	1,538	7
4494	야 너 나알지?	2003-02-05	문종운	1,52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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