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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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155 촌년 10만원 |3| 2011-08-31 노병규 5796
65014 23억 기부하고 아내한테 3만원 빌려쓰는 남자 |5| 2011-09-24 노병규 5798
66415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2011-11-07 노병규 5798
66947 가을 끝자락 양수리[두물머리와 수풍리 풍경] |3| 2011-11-26 노병규 5794
66980 은은함에 대하여 / 도종환 |3| 2011-11-27 김미자 5799
68173 가볍고 단순하게 / 최강 스테파노 신부 |1| 2012-01-15 김미자 5798
69298 ♤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 |2| 2012-03-19 김현 5795
71101 사랑에 빠졌나봅니다 |2| 2012-06-14 강헌모 5791
71741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2012-07-22 원두식 5793
72018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1| 2012-08-09 강헌모 5792
72236 혼자 노는 법 2012-08-23 강헌모 5790
74734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2-12-26 강헌모 5791
77273 성당 다니면 착해지겠네. 착한 사람만 다니는 교회? |1| 2013-05-09 노병규 5796
77950 10 분의 기적 |1| 2013-06-12 김영식 5792
78547 짧은말 한마디가 긴 인생 만듭니다 2013-07-19 김현 5791
78560 아버지의 유산 |2| 2013-07-20 강태원 57910
79160 키다리 아저씨 2013-08-28 이경숙 5790
79186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2013-08-29 원두식 5790
79497 ☆복된 한가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3-09-22 이미경 5797
81547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 |1| 2014-03-18 강헌모 5793
81570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4-03-20 김현 5791
81647 순간을 위햔 노력 |2| 2014-03-29 김영식 5793
81942 ☆당신에게 달린 일...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5-04 이미경 5790
86157 나의 축구 사랑법 |2| 2015-10-29 김학선 5794
92637 [복음의 삶] 우리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셨습니다. 2018-05-26 이부영 5790
98545 2020년 12월 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1| 2020-12-14 강헌모 5791
100136 만남 2021-09-24 이경숙 5790
100359 소띠의 해, 한달을 남기고 |3| 2021-11-26 유재천 5792
100461 '믿음'의 동기에 관하여 2021-12-30 신주영 5793
100719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3-16 장병찬 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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