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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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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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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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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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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0
예수 수난, 그 여정의 인물들1-(노르베르트 마기노트)
2004-03-19
김현정
1,325
7
6709
신뢰는 내가 먼저
2004-03-22
박영희
1,436
7
6717
예수 수난, 그 여정의 인물들 2(빌바트 라이어제더)
2004-03-24
김현정
1,098
7
6728
밤의 체험으로 얼룩진 삶(빈손)6
2004-03-25
박영희
1,299
7
6801
♣ 저는 아니지요? ♣
2004-04-07
조영숙
1,679
7
6813
♣주신 잔을 마실 뿐♣
2004-04-09
조영숙
1,695
7
6820
♣ 혼돈 가운데 ♣
2004-04-10
조영숙
1,092
7
6824
생명에로 되돌아감
2004-04-11
박영희
1,194
7
6851
신부님, 섭섭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2004-04-14
이정미
1,748
7
6860
양승국 신부님께 바치는 헌시
2004-04-14
이정미
1,550
7
6865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2004-04-15
조영숙
1,698
7
6866
안절부절 못하고
2004-04-15
박영희
1,362
7
6885
♣ 새로 나야 한다 ♣
2004-04-19
조영숙
1,405
7
6890
당신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소?
2004-04-20
배순영
1,298
7
6891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
2004-04-20
조영숙
1,272
7
6900
내 어린시절의 황금빛 추억
2004-04-21
이풀잎
1,488
7
6913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제1부)♣
2004-04-25
조영숙
1,121
7
6925
사람들이 모르는 빵
2004-04-26
배순영
1,062
7
6926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제 3부)♣
2004-04-27
조영숙
1,422
7
6932
사랑을 사랑으로 남기기
2004-04-27
배순영
1,028
7
6956
아시시의 프란치스코(3)
2004-04-29
박영희
1,112
7
6982
희망이란, 길이란
2004-05-03
배순영
1,693
7
6984
[RE:6982]
2004-05-03
이순의
953
1
7008
관상기도의 방법과 그 효과
2004-05-07
박영희
6,268
7
7025
기도해야 가능한 사랑
2004-05-09
이한기
1,432
7
7026
복음산책(부활 제5주일)
|1|
2004-05-09
박상대
1,257
7
7027
현재로부터 분리되지 않도록(사랑3)
2004-05-09
박영희
1,285
7
7030
나의작품에서결코손을떼지않으리라!
2004-05-10
황미숙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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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으켜 세우고 자라게 한다(사랑4)
2004-05-10
박영희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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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조차 꾸지 못하지만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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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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