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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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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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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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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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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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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1
시용카드와 은총
2001-02-11
김석신
107
6
1758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2001-02-11
정중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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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7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2001-02-13
이숙희
189
6
17694
수도자의 가난
2001-02-14
정중규
301
6
17736
* 루미의 사랑의 시(하나) *
2001-02-15
양재오
145
6
17745
저 월요일부터 출근해요^-*
2001-02-15
박성호
272
6
17746
[RE:17745]축하드립니다..
2001-02-15
이숙희
70
0
17762
눈이 많이 왔네요!!
2001-02-16
홍윤희
189
6
17764
이해인수녀님과 <조선일보>문제에 대한 재반론
2001-02-16
신문방송학도
548
6
17881
어떤 어머니
2001-02-19
강인숙
192
6
17932
32시간의 짧은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정 그러나 긴 이야기..
2001-02-21
김 용철
151
6
18061
랍비(rabbi)의 선물
2001-02-24
양재오
213
6
18089
군화발로 짓밟기는 매한가지
2001-02-24
조남국
292
6
18104
[알림]독도를 되찾아야 합니다!
2001-02-25
고형석
128
6
18182
산곡동성당.이것이 문제입니다.
2001-02-28
전홍구
490
6
18278
성모병원살인사건-살인맞아?
2001-03-04
이상학
490
6
18292
32시간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정(3편)
2001-03-05
김 용철
152
6
18293
떠나시는 신부님의 사순강론을 듣고서...
2001-03-05
이익환
588
6
18303
안녕하세요 여러분
2001-03-05
권선희
151
6
18337
사순절 묵상곡 첫번째
2001-03-06
생활음악연구소
305
6
18345
나탈리아 선생님
2001-03-06
김정순
284
6
18346
루미의 시♡양재오 형제님
2001-03-06
황미숙
331
6
18369
天主敎改新敎(마지막회)루터의생애
2001-03-07
최문화
279
6
18433
안티 카톨릭?
2001-03-09
이태원
557
6
18434
인터넷의 위력?
2001-03-09
윤신덕
415
6
18451
노숙자를 왜 감추려 하나
2001-03-10
정중규
188
6
18481
POST 김대중 시대를 열기 위하여.
2001-03-12
정봉옥
271
6
18536
주제와 같은 제목을 부탁합니다.
2001-03-13
최문화
246
6
18564
"막달레나의 집" 소식
2001-03-15
박경애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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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5
[백혈병 학생 돕기]도와주세요!
2001-03-18
이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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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9
[경고]국민은 정책실험 대상이 아니다
2001-03-19
안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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