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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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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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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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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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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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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1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입니다
2009-11-19
조용안
576
4
47818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2009-12-16
김미자
576
3
48095
그것이 인연이라고
|2|
2009-12-29
조용안
576
1
48317
사랑을 통한 치유
|3|
2010-01-09
김미자
576
7
49746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 법정스님
|2|
2010-03-13
김미자
576
9
51419
어머니 - 법정스님
|4|
2010-05-07
노병규
576
3
51979
강, 바람, 하느님 그리고 나
|1|
2010-05-27
김미자
576
22
52500
다섯손가락의 기도
2010-06-17
김중애
576
4
54168
인생표지판
|1|
2010-08-13
김미자
576
6
55972
마음의 릴레이
|6|
2010-10-28
김미자
576
6
57132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2010-12-16
박명옥
576
1
57208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2|
2010-12-19
김미자
576
6
57252
여보! 사랑해요
|6|
2010-12-20
김영식
576
6
57490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0-12-29
박정순
576
7
57507
어제 묵상방에 올려졌던글 이지요.
|1|
2010-12-29
노병규
255
3
57977
천국에서 보내온 김수환 추기경님의 편지
2011-01-14
박명옥
576
4
58028
수단의 슈바이처 '울지마, 톤즈' (아! 이태석 신부님
2011-01-16
박명옥
576
4
58590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2011-02-07
노병규
576
5
59044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3|
2011-02-24
김미자
576
8
59250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퍼옴)
2011-03-04
이근욱
576
3
59708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2011-03-21
윤기열
576
3
59725
Re: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2011-03-21
정명재
256
0
6040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2011-04-14
박명옥
576
6
60451
+ 성주간 기도 + / 피아골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5|
2011-04-16
김미자
576
11
60459
Re:+ 성주간 기도 + / 피아골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1|
2011-04-16
김근식
302
3
61317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2011-05-19
박명옥
576
3
61330
푸근한 풍경
2011-05-20
노병규
576
4
63034
[이태석신부님의 톤즈]한손엔 인술 ! 한손엔 악기!… 수단을 어루 ...
|2|
2011-07-28
노병규
576
7
64317
좋은친구 - 법정스님
|2|
2011-09-05
노병규
576
9
66498
더 크게 사랑하는 법
|1|
2011-11-10
노병규
576
4
67551
일곱가지 빠지기 쉬운 함정
|2|
2011-12-20
김미자
576
7
67862
~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
|1|
2012-01-01
김정현
576
1
68223
우리 삶의 마음 가짐
2012-01-18
노병규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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