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580 ★★★†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책. - [하느님 ... |1| 2022-07-28 장병찬 1,5630
1725 덤으로 주시는 행복 |6| 2014-01-29 이정임 1,5633
2407 21 05 02 오후 운동기구 운동을 열심히 하여 하느님 뜻의 빛 ... |1| 2022-02-16 한영구 1,5630
5257 내 십자가는 어디에... 2003-08-08 권영화 1,5623
6706 ♣ 약자에 대한 연민 ♣ 2004-03-22 조영숙 1,5623
6720 인내묵상- 두가지 화두 2004-03-24 배순영 1,56210
6987 복음산책(부활4주간 화요일) 2004-05-04 박상대 1,56211
11230 세상에 지칠 때, 가슴 아픈 일이 생길 때 |5| 2005-06-10 양승국 1,56213
40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8-11-11 이미경 1,56214
88528 아마 더 괴로울 걸요? |2| 2014-04-14 이기정 1,56211
9695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불꽃 모양의 혀 |2| 2015-05-23 김혜진 1,56211
103921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4/22) - 김우성비오 ... 2016-04-22 신현민 1,5621
103985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우리가 추구해야 할 참 평화 2016-04-26 노병규 1,56211
104004 주님과의 일치 -신록의 영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5| 2016-04-27 김명준 1,56210
105521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07-16 이기승 1,5620
106358 8.29.월.♡♡♡ 현명한 바보.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8-29 송문숙 1,56210
107849 ♣ 11.3 목/ 받아들이고 함께하며 애타게 찾는 사랑 - 기 프 ... |1| 2016-11-02 이영숙 1,5626
110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0) |1| 2017-02-20 김중애 1,5628
117621 1/16♣.미움이 아닌 사랑을 위해서 살아갑니다.(김대열 프란치스 ... 2018-01-16 신미숙 1,5623
122422 누군가 나를 위하여. 2018-08-04 김중애 1,5622
123112 ■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쁜 소식을 /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1| 2018-09-03 박윤식 1,5620
123264 ■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 복되신 동정 ... |1| 2018-09-08 박윤식 1,5621
123411 9/13♣복음적 바보가 되는 것.(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1| 2018-09-13 신미숙 1,5623
1246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세상서 잘난체하면 하늘선 괄시) 2018-10-31 김중애 1,5622
125250 2018년 11월 18일(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 ... 2018-11-18 김중애 1,5620
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2) 2019-01-12 김중애 1,5625
130045 양승국 스테파노, SDB(‘죽어야만 산다’는 역설(逆說)의 진리 ... |1| 2019-05-29 김중애 1,5625
130053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1| 2019-05-29 최원석 1,5624
130223 1분묵상/환한 얼굴로 맞이함 2019-06-06 김중애 1,5622
1307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7-03 김명준 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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