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278 안부가 그리운 날 |10| 2011-07-03 김미자 57812
62545 ♤ 내게 행복을 주는 사 람 ♤ |4| 2011-07-12 노병규 5788
62583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3| 2011-07-13 노병규 5786
62767 사랑으로 준비된 등불 |3| 2011-07-20 김영식 5788
66498 더 크게 사랑하는 법 |1| 2011-11-10 노병규 5784
67551 일곱가지 빠지기 쉬운 함정 |2| 2011-12-20 김미자 5787
68517 변신 |3| 2012-02-04 노병규 5787
68597 눈물의 갈치찌개 2012-02-08 노병규 5789
68637 형 설 지 공 (螢雪之功) 2012-02-10 원두식 5783
68969 아픔을 찬란하게 |1| 2012-02-29 노병규 5783
69453 이런 삶은 어떨까요? 2012-03-26 노병규 5784
69479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2012-03-27 김현 5783
69497 아침의 향기 2012-03-28 강헌모 5780
69764 성령의 열매들 2012-04-09 노병규 5784
69781 마음먹기 2012-04-10 노병규 5785
70288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 때.. 2012-05-04 임윤주 5782
71268 여덟명의 즐거움 (배려) 2012-06-23 원두식 5782
71477 + 삶에 관한 물음 2012-07-04 원두식 5783
72029 언니의 미사보를 통해 천주교의 신비를 보다 2012-08-10 강헌모 5784
72701 아내와 자가용 2012-09-17 노병규 5785
74128 우리둘이 헤어질때 |1| 2012-11-27 강헌모 5781
74865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013-01-02 박명옥 5782
74940 그러려니 하고 살자 2013-01-06 박명옥 5781
75214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때문에 2013-01-21 김현 5783
75627 하루 한 생각, - 로제수사 |1| 2013-02-12 노병규 5782
78780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2013-08-04 원근식 5782
79625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2| 2013-10-01 강헌모 5782
79731 깨달음을 얻으라 2013-10-10 유해주 5783
80369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13-12-10 강태원 5784
81005 속 초 |1| 2014-01-25 유재천 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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