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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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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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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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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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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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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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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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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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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2
김기조 형제님, 고맙습니다!
2002-03-24
지요하
525
15
31852
결혼과 이혼 !
2002-04-09
김은주
525
16
32190
기적의 비타민...
2002-04-19
이오순
525
12
32310
세례명 플로라.....
2002-04-22
이은주
525
0
32516
플로라 성녀에 대하여...
2002-04-28
이영춘
177
0
33399
김기조님께~
2002-05-17
장봉식
525
1
35242
(펀글) 정말로 힘없고 나약한 노동자 인가요?
2002-06-20
가톨릭중앙의료원
525
20
35245
[RE:35242]
2002-06-20
조대원
156
4
35249
[RE:35242]
2002-06-20
정봉옥
122
2
38483
부활과 천국의 실제광경.
2002-09-11
박용진
525
1
39315
신부님 죄송합니다 ㅠ.ㅠ
2002-09-26
이태호
525
6
41239
박용진의 꼬리가 보인다
2002-10-21
송기우
525
9
42764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
2002-11-05
윤미옥
525
13
45595
정몽준씨
2002-12-19
김영길
525
27
45647
딸아이의 기도와 노 후보의 승리
2002-12-20
지요하
525
34
46408
상식을 모르는 중간관리자들...ㅉㅉ
2003-01-08
이주연
525
6
47580
김 옥경 자매님 꽃동네문제 반론입니다
2003-01-30
홍원기
525
8
47869
꽃동네게시판'별님천사'=홍원기 의심
2003-02-06
이재호
525
14
47872
무슨 의심입니까?
2003-02-06
박성현
153
7
47888
[RE:47872]곧 찾아냅니다..
2003-02-06
곽일수
109
6
48516
성무일도와 렉시오디비나
2003-02-21
박춘희
525
1
49610
북한의 공갈, 허위 조작 신문기사의 한 실례
2003-03-11
신의섭
525
18
50833
황당사건 베스트11
2003-04-09
이동재
525
7
51686
혹시 박성현님 말이 진짜라고 생각할까봐..
2003-04-30
박철순
525
21
56518
모령성체
2003-08-31
김현수
525
5
59289
학교에서 벌받는 아들녀석을 보았습니다
2003-12-05
지요하
525
16
64835
조금 더 참고 자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04-04-05
주호식
525
33
64885
[RE:64835] 좀 늦은 감이
2004-04-05
한용수
113
4
65520
♥ 가톨릭식 전통적 조상 제사(차례) 예식 시안
2004-04-14
이순호
525
3
65546
[RE:65520]
2004-04-14
하경호
71
1
81523
권 도미니코 선생님 이야기
|11|
2005-04-18
남희경
525
13
91505
권선배님의 삼부작을 읽고 감상문 올립니다^^*.
|21|
2005-12-02
박요한
525
19
91512
Re:만약에 공작으로 북한이 망한다면......
|29|
2005-12-02
권태하
504
24
91547
만약에 공작으로 남한이 망한다면......
2005-12-03
황명구
118
10
101304
새롭게 변화되는 응암동성당을 꿈꾸며
|4|
2006-06-26
강환민
525
2
108821
절하시는 신부님
|5|
2007-02-20
김연자
525
6
119837
하느님께로 올라가기 위한 세 계단
|23|
2008-04-27
이현숙
525
9
119838
Re:하느님께로 오르는 유일한 계단
|36|
2008-04-27
조정제
417
11
120691
지하궁전, 평양지하철에 가다
|4|
2008-05-24
이병렬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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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19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4|
2008-08-28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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