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068 제 20강 문명의 이기, 양날의 칼입니다.(장재봉 신부님) 2014-01-29 강헌모 5782
81172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014-02-08 강헌모 5782
81643 기도 2014-03-29 이경숙 5781
82102 부활 시기 묵상 : 18 - 6 |2| 2014-05-26 김근식 5781
82223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 이채시인 |1| 2014-06-11 이근욱 5781
86120 모임 할 장소가 없어요.... |1| 2015-10-25 정명철 5783
86224 밤은 깊어가고 |1| 2015-11-07 유해주 5780
86242 생활의 변화 2015-11-09 유재천 5781
92017 [영혼을 맑게] 하느님 현존의 체험 |1| 2018-03-26 이부영 5780
98553 2020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2020-12-15 강헌모 5781
100520 성 심 |2| 2022-01-19 유재천 5782
100521 겨울 |1| 2022-01-19 이경숙 5781
1409 하느님의 이름을 아세요? 2000-07-11 윤지원 57714
2066 우리는 하나입니다. 2000-11-13 김희영 57713
5030 [하나가 되는 예술] 2001-11-06 송동옥 57717
5920 아들에게 띄우는 잼있는 편지 ^.~ 2002-03-22 표수련 57720
13261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8| 2005-02-18 노병규 5775
13940 행복나무 |7| 2005-04-08 황현옥 5775
25176 *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3| 2006-12-09 김성보 5775
27591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6| 2007-04-16 양춘식 5777
27878 ◑여러분들의 도움이 급히 필요합니다... |13| 2007-05-04 김동원 5775
28665 누군가의 그대 |3| 2007-06-20 최윤성 5773
29026 ◈ 공평하신 하느님 / 차동엽 신부 ◈ |1| 2007-07-14 원근식 5773
29822 사랑이라는 샘물&사랑하는 마음이면 |5| 2007-09-03 원근식 5778
30790 살다보면... |2| 2007-10-22 노병규 5777
32742 ★ 흘러가는 시간의 무상함 속에서....... |6| 2008-01-08 최혜숙 5778
33059 *[기도시] 생일을 만들어요. 우리 - 이해인* |2| 2008-01-20 노병규 5778
33785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4| 2008-02-19 신성수 5778
34590 노병규 요셉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4| 2008-03-15 정정애 57712
35467 서로 가슴을..... |11| 2008-04-14 원종인 5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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