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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12
329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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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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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10
살아가는 동안 소중한 사람에게서
2009-01-28
조용안
575
3
43138
사랑의 퍼즐
|2|
2009-04-22
김미자
575
12
43436
어머니의 마음
2009-05-08
마진수
575
3
43845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
2009-05-28
이은숙
575
1
43885
성모성월을 보내며... 성모님께 바치는 시...
2009-05-30
이은숙
575
1
44675
† 새 가족 찾기 기도문
2009-07-05
김중애
575
1
454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09-08-10
원근식
575
3
46494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1|
2009-10-05
김미자
575
7
46775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2|
2009-10-19
김미자
575
7
47141
휴일을 즐거운 클래식과 함께...
|1|
2009-11-08
노병규
575
6
47960
촛불의 기도/이해인 수녀
2009-12-23
원근식
575
2
48526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1|
2010-01-19
조용안
575
3
48820
내 님이 주시는 선물
|2|
2010-02-02
김미자
575
10
49353
인생길 동행자
|3|
2010-02-25
노병규
575
7
49389
김연아
|1|
2010-02-26
유대영
575
0
51510
남산을 산책하며
|11|
2010-05-11
노병규
575
9
53931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1|
2010-08-04
박호연
575
21
54484
예수님은 노동자였다.
2010-08-27
김형기
575
2
55026
그냥 다를 뿐입니다
2010-09-19
노병규
575
5
57101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
|1|
2010-12-15
김효재
575
2
57305
술꾼이라면 양주에 대해 이 정도쯤은 알아야지요
|4|
2010-12-22
김영식
575
4
57488
작은 욕심 그릇
2010-12-29
노병규
575
5
58014
되고법칙
|1|
2011-01-16
김미자
575
8
58234
침묵의 소중함
|2|
2011-01-24
김미자
575
8
58278
100세 할머니의 `처녀시집` 이 일본열도를 열광케 하고 있다
|3|
2011-01-25
박명옥
575
7
60221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비교 듣기 Sop. 이네사 갈란테 (사진동 ...
2011-04-07
박명옥
575
4
60393
친구야 너는 아니? / 절두산 성지의 홍매화
|2|
2011-04-13
김미자
575
8
61252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2011-05-17
노병규
575
6
61435
자꾸만 잊고 있었네요
|1|
2011-05-25
김미자
575
9
61909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3|
2011-06-15
김효재
57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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