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610 살아가는 동안 소중한 사람에게서 2009-01-28 조용안 5753
43138 사랑의 퍼즐 |2| 2009-04-22 김미자 57512
43436 어머니의 마음 2009-05-08 마진수 5753
43845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 2009-05-28 이은숙 5751
43885 성모성월을 보내며... 성모님께 바치는 시... 2009-05-30 이은숙 5751
44675 † 새 가족 찾기 기도문 2009-07-05 김중애 5751
454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09-08-10 원근식 5753
46494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1| 2009-10-05 김미자 5757
46775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2| 2009-10-19 김미자 5757
47141 휴일을 즐거운 클래식과 함께... |1| 2009-11-08 노병규 5756
47960 촛불의 기도/이해인 수녀 2009-12-23 원근식 5752
48526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1| 2010-01-19 조용안 5753
48820 내 님이 주시는 선물 |2| 2010-02-02 김미자 57510
49353 인생길 동행자 |3| 2010-02-25 노병규 5757
49389 김연아 |1| 2010-02-26 유대영 5750
51510 남산을 산책하며 |11| 2010-05-11 노병규 5759
53931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1| 2010-08-04 박호연 57521
54484 예수님은 노동자였다. 2010-08-27 김형기 5752
55026 그냥 다를 뿐입니다 2010-09-19 노병규 5755
57101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 |1| 2010-12-15 김효재 5752
57305 술꾼이라면 양주에 대해 이 정도쯤은 알아야지요 |4| 2010-12-22 김영식 5754
57488 작은 욕심 그릇 2010-12-29 노병규 5755
58014 되고법칙 |1| 2011-01-16 김미자 5758
58234 침묵의 소중함 |2| 2011-01-24 김미자 5758
58278 100세 할머니의 `처녀시집` 이 일본열도를 열광케 하고 있다 |3| 2011-01-25 박명옥 5757
60221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비교 듣기 Sop. 이네사 갈란테 (사진동 ... 2011-04-07 박명옥 5754
60393 친구야 너는 아니? / 절두산 성지의 홍매화 |2| 2011-04-13 김미자 5758
61252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2011-05-17 노병규 5756
61435 자꾸만 잊고 있었네요 |1| 2011-05-25 김미자 5759
61909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3| 2011-06-15 김효재 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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