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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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870 정진석 추기경, 교황에 대한 순명과 교황청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 2011-03-21 신성자 5314
172885     Re:어느 주교님의 은경축! 2011-03-21 최분순 34812
178502 상위 1% 계급의 억울함? |3| 2011-08-11 양종혁 5310
178513     원 글을 오해해서 다시... |66| 2011-08-11 박재석 2170
178505     Re:상위 1% 계급의 억울함? |43| 2011-08-11 박재석 2240
178504     Re: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2| 2011-08-11 박영진 2460
183450 르네상스 미술의 영성 사진전(문화와 영성 연구소) 2011-12-31 이정임 5310
183453     그동안 올려주신 글들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3| 2011-12-31 이정임 2170
183461        영성생활이란? |2| 2011-12-31 이정임 1650
197851 강수근신부님과 함께 해외 성지순례 안내 2013-05-07 이기승 5310
198226 장평에 다녀오다 |4| 2013-05-25 양명석 5310
202662 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 |3| 2013-12-13 박승일 53111
203258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4-01-11 주병순 5311
2045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14-03-08 주병순 5314
204757 봄 그리고 사순절. 2014-03-20 양명석 5313
20548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 |1| 2014-05-06 주병순 5313
20902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15-06-10 주병순 5312
222319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1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30 장병찬 5310
227448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23-03-08 주병순 5310
8110 혼전성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 1999-12-29 박을운 5307
11775 ★FotoFun22 2000-06-23 김춘열 5306
16751 .. 2001-01-14 정베드로 53023
16945 호인수 신부님! ^^ 2001-01-20 정중규 53021
20263 속아서 된 神父...2편 소개 2001-05-12 이재경 5308
25430 [25428]oeumma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01-10-18 한우리 5309
25502 박종해님께 드리는 고언 2001-10-20 박철순 53021
25798 25796배봉균님의 말씀에 동의 하면서... 2001-10-27 김성국 5309
28310 안현경님.. 진정한 신앙의 길은.. 2002-01-07 송주현 5309
30860 베로니카의 수건 2002-03-14 김근식 5303
31706 전도를 하지 맙시다. 2002-04-03 정지원 5301
32190 기적의 비타민... 2002-04-19 이오순 53012
32310 세례명 플로라..... 2002-04-22 이은주 5300
32516     플로라 성녀에 대하여... 2002-04-28 이영춘 1880
32794 이럴수 있나여? 2002-05-04 김성래 53011
34308 [RE:34189] 2002-05-30 이성훈 5308
34504 김남수 주교님 선종... 2002-06-01 박용환 5307
34520     [RE:34504]+애도 합니다. 2002-06-01 박요한 1326
35736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002-07-03 황충렬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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