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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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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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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6
기도 68
2012-05-29
도지숙
237
0
70805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2
2012-05-29
도지숙
257
0
70804
[제주] 중문 해안길
|1|
2012-05-29
노병규
470
6
70803
어쩌자고
|1|
2012-05-29
노병규
574
5
70802
눈물의 일기장
2012-05-29
노병규
599
3
70801
세상 살아가는 동안
|1|
2012-05-29
원근식
440
3
70800
친구
2012-05-29
원두식
433
1
70798
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05-28
이근욱
244
0
70796
“왜 이 빈들에 저를 세우셨나이니까”
2012-05-28
김영식
460
2
70795
행복
|1|
2012-05-28
이상원
435
1
70794
포항 내연산의 야생화
|1|
2012-05-28
노병규
574
7
70793
어떤 결심
2012-05-28
강헌모
510
2
70792
말못하는 새도............ㅠㅠ
|2|
2012-05-28
노병규
661
10
70791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2012-05-28
강헌모
458
3
70790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라
|1|
2012-05-28
강헌모
446
3
70789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3|
2012-05-28
노병규
595
8
70788
기도 67
2012-05-28
도지숙
244
0
70787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1
2012-05-28
도지숙
287
0
70786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2012-05-28
원근식
355
3
70785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 ...
|1|
2012-05-28
김현
721
2
70784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2|
2012-05-28
원두식
500
4
70783
명 품
2012-05-28
유재천
388
1
70782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2012-05-27
원두식
520
2
70781
6월의 숲/ 이채
2012-05-27
이근욱
317
0
70779
마님과 머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2-05-27
이미경
508
2
70778
맛 없는 자장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5-27
이미경
420
0
70777
◑그리운 그이름
2012-05-27
김동원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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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76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2012-05-27
노병규
461
5
70772
기도 66
2012-05-27
도지숙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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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71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0
2012-05-27
도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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