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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4133	듣게 하소서 / 이해인 \|5\|	2010-08-11	노병규	577	2
54168	인생표지판 \|1\|	2010-08-13	김미자	577	6
54433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010-08-25	노병규	577	5
55093	비오는 날에... \|2\|	2010-09-21	김효재	577	1
55972	마음의 릴레이 \|6\|	2010-10-28	김미자	577	6
56428	험담은 살인보다 위험하다.&돈을 아끼는 철칙 10가지 \|2\|	2010-11-17	원근식	577	6
57132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2010-12-16	박명옥	577	1
57252	여보! 사랑해요 \|6\|	2010-12-20	김영식	577	6
57305	술꾼이라면 양주에 대해 이 정도쯤은 알아야지요 \|4\|	2010-12-22	김영식	577	4
57490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0-12-29	박정순	577	7
57507	어제 묵상방에 올려졌던글 이지요. \|1\|	2010-12-29	노병규	257	3
58278	100세 할머니의 `처녀시집` 이 일본열도를 열광케 하고 있다 \|3\|	2011-01-25	박명옥	577	7
60875	어머니와 나무	2011-05-03	노병규	577	5
61139	어느 미군 병사의 이야기	2011-05-11	박명옥	577	4
61909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3\|	2011-06-15	김효재	577	5
62178	하느님의 정원 \|4\|	2011-06-28	박명옥	577	4
62185	고해성사와 보속\|┕……… 유머♡가득히 \|2\|	2011-06-28	박명옥	577	3
66679	밤비와 토끼의 우정 이야기-실화 \|2\|	2011-11-16	노병규	577	8
68049	언제나 반가운 사람 \|3\|	2012-01-10	노병규	577	3
68273	힘이 되는 사람	2012-01-20	원두식	577	4
69784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1\|	2012-04-10	원두식	577	3
71258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김찬선 신부님 - 사돈 남 말 할 처지가 ...	2012-06-22	강헌모	577	2
71269	기쁨 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2012-06-23	노병규	577	9
71593	뒤늦게 만나 사랑하다 - 눈물의 힘	2012-07-12	강헌모	577	1
72068	헹복 바이러스와 불행 바이러스	2012-08-12	김영식	577	2
73226	옛날 국수가게...[Fr.전동기유스티노]	2012-10-14	이미경	577	2
74972	가장 아름다운 유언	2013-01-08	원근식	577	3
75387	내 마음의 우물 \|2\|	2013-01-31	원근식	577	6
77971	폭행에 시달리는 멍투성이 어르신 할머니 \|2\|	2013-06-13	류태선	577	1
78648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2013-07-25	강헌모	577	2
7941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13-09-15	원근식	5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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