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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086
5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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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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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0
맛을 어떻게 표현해요?
|1|
2005-02-14
문종운
896
7
9499
팔 뒤꿈치
|10|
2005-02-17
유낙양
834
7
9603
부자 되세요? (사순 제 2주간 목요일)
|1|
2005-02-23
이현철
820
7
9618
야곱의 우물(2월 24일)--♣ 부자와 가난한 이 ♣
|5|
2005-02-24
권수현
871
7
9622
기가 막히는 세상
|1|
2005-02-24
문종운
929
7
9624
(31) 들러리는 이제 그만
|21|
2005-02-24
유정자
1,137
7
9659
(32) 사랑으로 남은 빚
|5|
2005-02-26
유정자
852
7
9663
박수를 보냅니다.
2005-02-26
문종운
886
7
9675
마음의 열고 닫음
|1|
2005-02-27
박용귀
994
7
9698
성서보기 순서
|2|
2005-02-28
송규철
1,867
7
9775
(37) 거울
|9|
2005-03-04
유정자
849
7
9784
17. 자신의 내면에로 향한 긴 여정의 시작
|4|
2005-03-05
박미라
899
7
9795
저항의 유혹
2005-03-06
박용귀
1,187
7
9876
(293) 잘 보내는가 싶었는데
|9|
2005-03-11
이순의
976
7
9889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펌)
|1|
2005-03-12
이현철
973
7
9899
(295) 어머니의 분첩
|10|
2005-03-13
이순의
769
7
9906
징크스
2005-03-14
박용귀
810
7
9951
(298) 바보 같은 학사님!
|5|
2005-03-16
이순의
965
7
9966
(299) 쓸까 말까 하다가
|7|
2005-03-17
이순의
970
7
9980
28. 십자가를 진다는 것(밀알과 물고기 비유)
2005-03-18
박미라
917
7
10094
결점처리법
2005-03-25
박용귀
996
7
10109
소심한 사람의 필요성
2005-03-26
박용귀
919
7
10131
자주 보자
|1|
2005-03-27
박용귀
1,073
7
10132
[부활의 기쁨] 고난과 상상도 못한 일
2005-03-27
장병찬
993
7
10256
이제 교황님을 매일 만날 수 있겠지요...
|1|
2005-04-03
박경수
1,035
7
10330
(311)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도
|6|
2005-04-07
이순의
850
7
10394
나타나엘
2005-04-12
박용귀
1,101
7
10418
(314) 도로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35|
2005-04-13
이순의
1,041
7
10436
나는 믿나이다. 하느님을!
|1|
2005-04-15
노병규
641
7
10443
목표를 추구하면 할수록
|4|
2005-04-15
박영희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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