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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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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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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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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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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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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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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7
가르멜 영성 (7)
2001-10-18
박종인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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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1
전쟁 반대 서명 합시다
2001-10-18
신수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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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4
스콜라스티카 수녀님께...
2001-10-19
구본중
455
6
25518
지요하님.김성국님 보세요...
2001-10-21
김용근
539
6
25782
안면도성당 파이프오르간 연주 일지
2001-10-26
윤종관
545
6
25816
그래도 외치렵니다.-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
2001-10-27
전태자
519
6
25827
re ; 개신교 십자가???
2001-10-27
김영미
476
6
25848
25820에 대하여 덧붙이면서...
2001-10-28
김성국
691
6
25861
기쁨터 어울림 음악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01-10-28
김데레사
272
6
25894
권영미 자매님, 죄송합니다.
2001-10-30
지요하
740
6
25900
독도가 일본땅이 된다니..흐흐
2001-10-30
장용수
364
6
25902
[RE:25900]
2001-10-30
이지연
127
1
25991
만용은 힘의 남용을 허락한다.
2001-11-01
한우리
562
6
25993
[RE:25991]한 때 겠지요
2001-11-01
김천년
144
0
26002
이른 새벽, 창 밖의 조용한 기도..
2001-11-02
송주현
453
6
26003
착오가 있었읍니다.
2001-11-02
김성국
657
6
26020
끊어진 길 위에 희망을 잇다.
2001-11-02
리차드강
263
6
26043
어머니의 뼈는 왜 검고 가벼운가?
2001-11-03
정중규
398
6
26072
피정 안 떠나세요?
2001-11-05
곽희연
419
6
26123
[RE:26072]서울서 1-2시간내에 갈만한 곳은??
2001-11-07
전명희
58
0
26154
영국유학생(이경운) 참사사건은 언제까지!
2001-11-08
이영호
315
6
26208
천주교의 십계명은 다른가?
2001-11-09
임덕래
466
6
26237
정훈택-미친?/웃긴? <속 내용 없음>
2001-11-10
김대포
496
6
26270
편지[얼굴에 대하여]<4>
2001-11-12
이현주
309
6
26305
기도와 생활
2001-11-13
정탁
246
6
26342
조성만 추모공연
2001-11-14
허다연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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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7
무공해 키위 맛좀 보세요!
2001-11-15
윤종관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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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9
"저쪽이래 "
2001-11-17
조남국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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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0
하고 싶은 대로하는 게 좋은가?
2001-11-17
조남국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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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 상 17;1-24
2001-11-22
진복자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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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사랑하는 분이여...
2001-11-23
김동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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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4
***엄마생신(2)...
2001-11-25
구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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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알 깨기
2001-11-27
박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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