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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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606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1시) - 겟세마니의 ... 2023-07-30 장병찬 4770
228605 †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7-30 장병찬 4040
22860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 |1| 2023-07-30 장병찬 2890
228603 성경쓰기 2023-07-29 정평화 3840
22860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23-07-29 주병순 3250
228601 07.29.토.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 2023-07-29 강칠등 3230
228599 랍비, 스승 2023-07-29 유경록 4050
228597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23-07-28 주병순 3180
228596 백재권은 왜 숨었을까? 2023-07-28 신윤식 4221
228595 07.28.금."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마태 ... 2023-07-28 강칠등 3020
22859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싱비를 아는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 ... 2023-07-27 주병순 3950
228592 문재인 티모테오는 반성하고 참회해야 한다 2023-07-27 신윤식 4403
228591 왜 목사들은 안 그런데 유독 가톨릭과 성공회 사제들만 이럴까요? 2023-07-27 신윤식 4352
228590 꿈 희망 도전의 희망프로젝트 첫발을 시작하다 2023-07-27 이돈희 2410
228589 07.27.목."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 ... 2023-07-27 강칠등 4660
22858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3-07-26 손재수 3691
228582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23-07-26 주병순 3790
228581 07.26.수.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 2023-07-26 강칠등 3900
228578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1| 2023-07-26 이돈희 5041
22857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23-07-25 주병순 4180
228576 07.25.화.성 야고보 사도 축일."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 2023-07-25 강칠등 5640
228575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2023-07-24 주병순 4220
228574 07.24.월.“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 2023-07-24 강칠등 1980
2285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2023-07-23 주병순 4480
228572 ? 2023-07-23 신윤식 4871
228571 07.23.연중 제16주일."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 ... 2023-07-23 강칠등 3680
228570 Wolfgang Amadeus Mozart - Ave Verum ... 2023-07-23 박관우 3410
228569 ■† 12권-80.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 |1| 2023-07-22 장병찬 4110
228568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 ... 2023-07-22 장병찬 4400
228567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성체성사 제정의 ... 2023-07-22 장병찬 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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