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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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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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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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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07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2013-06-10
강헌모
587
4
77922
세상사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
2013-06-11
원두식
443
4
77943
내 것을 좋아하는 법
|2|
2013-06-12
강헌모
530
4
77967
여성봉, 오봉 등산
|2|
2013-06-13
유재천
399
4
77978
개울 - 도종환
|2|
2013-06-14
강태원
398
4
77979
설중매 (雪中梅) - 김돈영
|4|
2013-06-14
강태원
366
4
78016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2|
2013-06-16
강헌모
483
4
78117
마음에서 피어 나는 꽃 /법정스님
|1|
2013-06-23
원두식
584
4
78147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2013-06-25
김영식
696
4
78163
아버지의 기도
|3|
2013-06-26
김영식
2,436
4
78231
내 기도에는 - 강요훈
|2|
2013-06-30
강태원
520
4
78256
좋은 말을 하고 살면
|1|
2013-07-01
원두식
680
4
78267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
|2|
2013-07-02
강태원
1,006
4
78282
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2|
2013-07-03
강태원
493
4
78296
장맛비
|4|
2013-07-04
강태원
600
4
78366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
|2|
2013-07-08
강태원
575
4
78427
먼 훗날
|2|
2013-07-12
강태원
483
4
7843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2|
2013-07-12
마진수
412
4
78513
삶과 욕심(慾心)
|2|
2013-07-17
강태원
992
4
78531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
2013-07-18
강태원
591
4
78545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
|4|
2013-07-19
강태원
667
4
78580
사랑하는 마음
|2|
2013-07-21
강헌모
470
4
78605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4|
2013-07-23
강태원
657
4
78608
달동네에 사는 가난한 소년
|1|
2013-07-23
원두식
614
4
7862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
2013-07-24
강태원
542
4
78622
연꽃
|2|
2013-07-24
강태원
439
4
78636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
2013-07-25
강태원
533
4
78650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
2013-07-26
강태원
521
4
78675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2|
2013-07-28
강태원
522
4
78676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2|
2013-07-28
강태원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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