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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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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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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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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42
◑4월의 그리움...
|3|
2007-04-01
김동원
574
5
28986
가장 빨리 가는 법은......
|1|
2007-07-11
양태석
574
3
29962
주임신부님, 감사합니다!
2007-09-11
양태석
574
1
30164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소서!
|1|
2007-09-21
양태석
574
3
30562
* 누구입니까 *
|4|
2007-10-12
김재기
574
8
30790
살다보면...
|2|
2007-10-22
노병규
574
7
30864
아! 사랑이여!!
|5|
2007-10-25
노병규
574
6
32308
*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
|2|
2007-12-21
노병규
574
3
32324
Re:*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
2007-12-22
마진수
91
0
33410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4|
2008-02-03
노병규
574
8
33430
*꿈은 아름답습니다*
|7|
2008-02-04
노병규
574
7
34544
사랑하는 사람은...../ 엘레지
|15|
2008-03-14
김미자
574
11
35844
둥글게 사는 사람
|1|
2008-05-02
노병규
574
5
36528
♡ 산을 보며 ♡
|2|
2008-06-04
김미자
574
9
37637
가장 아름다운 말
2008-07-25
원근식
574
7
37661
Re:가장 아름다운 말-
|2|
2008-07-26
임숙향
78
2
38097
텃 밭
|2|
2008-08-16
신영학
574
4
38393
구월이 오면
2008-09-02
노병규
574
4
39119
그리운 말 한 마디
|1|
2008-10-06
신옥순
574
3
39160
밤이 깊으면 어떻습니까?
|1|
2008-10-09
원근식
574
6
39502
‘현재를 즐겨라' - 카르페 디엠
|3|
2008-10-25
조용안
574
6
39504
☆☆신부님의 기도(배문한 신부님 1994 선종)☆☆
|1|
2008-10-25
조용안
292
5
39592
천국의 암호
2008-10-28
신옥순
574
6
39639
예수님 마음
|1|
2008-10-30
신옥순
574
4
42103
[성지따라 발길따라] 풍수원성당
2009-02-21
노병규
574
3
42513
무지개 신부님의 초록편지
|4|
2009-03-16
김경애
574
5
42685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2|
2009-03-27
노병규
574
5
42871
진솔한 삶의 이야기42 오원춘 사건 & 바람의 기별
|2|
2009-04-06
원근식
574
9
43005
Eres Tu / Mocedades
|1|
2009-04-13
노병규
574
0
43103
한번만 더 사랑하게 하소서
2009-04-19
마진수
574
2
43359
[발길따라 떠나는 해외여행]성베드로 대성당(로마)
|4|
2009-05-04
노병규
574
6
43949
사제서품을 앞둔 아들에게 주는 아버지의 글
|3|
2009-06-02
김미자
574
6
44037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2|
2009-06-05
노병규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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