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3일 (토)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487 9.16.나의 신앙 고백 - 반영억라파엘신부 |1| 2018-09-16 송문숙 1,5592
124719 11.01.목. 모든 성인 대축일.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 ... 2018-11-01 강헌모 1,5590
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 2018-11-28 김중애 1,5591
1255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 2018-11-29 김중애 1,5591
125611 ■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 2018-12-01 박윤식 1,5592
126479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1| 2019-01-01 박윤식 1,5592
126501 1.2.주제를 아는 사람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1-02 송문숙 1,5593
127459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 2019-02-09 김중애 1,5592
129236 ■ 부활하신 주님을 처음 뵌 마리아 막달레나 / 부활 팔일 축제 ... |2| 2019-04-23 박윤식 1,5593
129572 양승국 스테파노, SDB(삶 전체가 온통 우리를 위한 기도와 걱정 ... 2019-05-09 김중애 1,5593
130585 2019년 6월 24일(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9-06-24 김중애 1,5590
130841 덕담을 하니 덕담이 왔습니다 ( 오늘 저의 하루 일상 이야기입니다 ... 2019-07-04 강만연 1,5592
13333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9. 출세는 하늘 ... |3| 2019-10-21 정민선 1,5593
13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2) 2019-11-12 김중애 1,5597
134444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알 수 있습니다. |1| 2019-12-09 강만연 1,5592
13888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 |1| 2020-06-13 최원석 1,5594
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1| 2020-09-01 최원석 1,5592
140593 <하늘 길 기도 (2431) ‘20.9.7.월.> 2020-09-07 김명준 1,5592
141787 양승국신부님(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 2020-10-30 박양석 1,5593
145209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2021-03-12 김중애 1,5592
145495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03-23 강만연 1,5590
146160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여시어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 |1| 2021-04-17 김대군 1,5591
152887 8 연중 제5주간 화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2-07 김대군 1,5592
155021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 2022-05-12 최원석 1,5593
156456 ■ 1. 요나탄의 등장 / 요나탄 아푸스[2] / 1마카베오기[2 ... |2| 2022-07-22 박윤식 1,5592
4556 예수님의 인성 2003-02-24 은표순 1,5587
4848 그리운 혜화유치원 2003-05-04 유기은 1,5586
5405 가을이 오면 2003-09-02 권영화 1,5586
6001 나를 찾은 성전 2003-11-21 권영화 1,5584
6006 살아있다는것 2003-11-22 위세연 1,55810
164,195건 (961/5,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