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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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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
2.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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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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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86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2|
2013-10-15
강태원
520
4
7978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
|2|
2013-10-15
강태원
692
4
79796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2013-10-15
강헌모
654
4
79810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4|
2013-10-17
강태원
2,480
4
79819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2013-10-18
강헌모
1,166
4
79913
☆내 마음의 깊이는...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0-27
이미경
456
4
79965
5 병동에서(1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4|
2013-11-01
김영식
610
4
79990
☆신과 나눈 인터뷰...Fr. 전동기 유스티노
2013-11-03
이미경
420
4
80050
동토의 계절
2013-11-08
김영식
784
4
80108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2|
2013-11-13
강태원
977
4
80134
골수를 기증한 마라토너
2013-11-15
김영식
453
4
80170
◆재치있게 사는 방법 5가지
2013-11-18
원두식
2,521
4
80183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3|
2013-11-19
강태원
633
4
80184
◆칭찬도 예술이다
2013-11-19
원두식
612
4
80227
- 한 해의 기도 - 이해인
|1|
2013-11-23
강태원
578
4
80233
참 좋은 당신
|11|
2013-12-01
강태원
2,465
4
80238
☆이해의 나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2-01
이미경
543
4
80239
☆이런 사람이 좋다..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3-12-01
이미경
592
4
80244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2013년 12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
|9|
2013-12-01
김영식
2,552
4
80249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1|
2013-12-02
강태원
2,422
4
80268
- 12월이라는 종착역
|2|
2013-12-03
강태원
1,226
4
80287
♣ 칭찬 10계명
|8|
2013-12-05
원두식
2,497
4
80304
◆짐을 벗어던져라
|1|
2013-12-06
원두식
630
4
80328
- 새해에는
|2|
2013-12-07
강태원
562
4
80340
♣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3|
2013-12-08
원두식
672
4
80352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2|
2013-12-09
강태원
977
4
80365
항상 준비 하는 우리의 삶
|5|
2013-12-09
노병규
1,118
4
80369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2013-12-10
강태원
572
4
80378
이 한 목숨 당신 뜻에
|2|
2013-12-10
유해주
583
4
80424
바보처럼 사랑하라
|4|
2013-12-13
노병규
1,3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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