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794 포항 내연산의 야생화 |1| 2012-05-28 노병규 5747
70803 어쩌자고 |1| 2012-05-29 노병규 5745
70935 세상 험하다 해도 2012-06-05 노병규 5743
71482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이해인 |1| 2012-07-04 강헌모 5741
72598 강철을 녹이는 한마디 2012-09-11 노병규 5744
72910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012-09-28 김영식 5743
74281 툭하면 하느님 탓! (1) - 강석진 신부 2012-12-05 노병규 5744
74321 1006개의 동전 2012-12-07 노병규 5745
75209 친구는 보물 |1| 2013-01-21 노병규 5744
77950 10 분의 기적 |1| 2013-06-12 김영식 5742
78648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2013-07-25 강헌모 5742
78780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2013-08-04 원근식 5742
78863 가을의 초대장 / 김용화 |2| 2013-08-10 원두식 5743
79154 인터넷뱅킹 오류로 창 닫았더니 400만원 인출 !!! 2013-08-27 김영식 5741
79497 ☆복된 한가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3-09-22 이미경 5747
79625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2| 2013-10-01 강헌모 5742
80787 S 강사님 강의를 듣고… |5| 2014-01-08 강헌모 5741
81111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2-02 이미경 5744
81710 ☆기다림...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4-06 이미경 5741
82223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 이채시인 |1| 2014-06-11 이근욱 5741
92658 [복음의 삶]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18-05-29 이부영 5741
96441 예수께서 고통에서 해방시킨 어린 베냐민 2019-11-18 박현희 5740
100393 사랑아........ 2021-12-05 이경숙 5740
102374 ㅎㅎㅎㅎㅎㅎㅎㅎ 2023-04-01 이경숙 5740
452 ***그러나 이제 보니*** 1999-06-22 홍 가밀라 57315
1241 볶은 흙 한줌***펀글 2000-06-02 조진수 57316
1382 * 추억 * Memories... 2000-07-05 이정표 5733
1715 죽음...삶, 존재의이유... 2000-09-07 이향원 57310
1827 부모의 십계명 2000-09-30 조진수 57313
4940 눈을 바라보는 이유(펀글) 2001-10-25 맹정은 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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