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20 아들에게 띄우는 잼있는 편지 ^.~ 2002-03-22 표수련 57320
6650 간 절 한 마 음 2002-06-27 아녜스 57320
8296 마음의 항아리... 2003-03-04 안창환 5736
12355 (92) 보고싶어요 |26| 2004-12-12 유정자 5735
13995 ♡ 나병에 걸린 수녀 ♡ 2005-04-13 노병규 5732
14658 ♧ 내가 알게된 참 겸손 2005-06-07 박종진 5737
1687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 |2| 2005-11-04 오진우 5735
17205 정오에 듣는 감미로운 음악/ 안들으면 ~~~~ |1| 2005-11-22 노병규 5737
19918 당신을 위한 글 |1| 2006-05-22 조경희 5734
21861 [현주~싸롱.69].../ ♣ 그리운 바다.../ 詩...허용 바 ... |13| 2006-08-18 박현주 5733
26121 ♡*~이런 교우, 저런 교우, 당신은?~*♡//공감가는 얘기이기에 ... |8| 2007-01-25 양춘식 5738
27059 * 연어덮밥소스,베이컨샐러드 완성!!!... |7| 2007-03-15 김성보 5738
27348 ** 제 7 강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 2007-04-01 이은숙 5730
27402 죽을만큼 힘든 십자가가 나에게 올 때 |5| 2007-04-04 안광기 5734
28509 두려워 말라 |2| 2007-06-11 홍추자 5734
28858 ◑바람속을 걷다... |2| 2007-07-02 김동원 5733
29155 ** 알찬 휴가를 보내자 *** .. |1| 2007-07-24 강헌모 5733
29781 육종암에 걸려 죽음을 얼마 앞둔 19살 소녀의 이야기..2회 |7| 2007-08-31 박영호 5738
30247 미치게 만드는 환자의 가족들...2회 |5| 2007-09-27 박영호 5739
31641 여보, 나 그냥 오늘 갈래! |10| 2007-11-28 박영호 5739
32093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 종환 |6| 2007-12-13 김지은 5736
32577 인터넷 예절(Internet Etiquette) |14| 2008-01-01 김미자 57317
33116 눈오는 아침의 커피한잔 - 이채 |4| 2008-01-22 김현아 5735
33285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3| 2008-01-29 원근식 5737
34543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 박성철 |13| 2008-03-14 김미자 5739
34879 *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 |2| 2008-03-25 노병규 57312
35114 바로 너와 나 |10| 2008-04-03 김미자 57310
36088 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1| 2008-05-13 노병규 5737
36433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2| 2008-05-30 김미자 5739
36659 ‘친절’이 의심받는 일 없는 세상 |1| 2008-06-10 조용안 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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