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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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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
2.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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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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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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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2
20. 당신은 나의 보물
|1|
2008-06-14
최인숙
573
4
37380
내 아내는 천사...[전동기신부님]
|3|
2008-07-14
이미경
573
7
38111
*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
|3|
2008-08-17
김재기
573
6
38756
“오빠 손도 못 잡아보고…”
2008-09-19
노병규
573
6
39544
사노라면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
2008-10-27
조용안
573
3
40374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2008-12-02
조용안
573
2
40417
돌아오지 못할 길
2008-12-04
조용안
573
5
40579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7|
2008-12-12
김미자
573
9
41120
대모님, 우리대모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9-01-06
노병규
573
7
41471
일곱 가지 예쁜 행복
|2|
2009-01-21
신옥순
573
5
41615
봄 가시내
|5|
2009-01-28
신영학
573
4
42971
혹독한 시련과 부활
|3|
2009-04-12
김미자
573
10
43651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2|
2009-05-20
노병규
573
5
43701
★ 행 복
|2|
2009-05-22
김미자
573
7
45458
포기하느라 힘이 들고 죽겠는가?
|2|
2009-08-09
조용안
573
6
45461
??!! 무서운 세상 (조심) !!??
|2|
2009-08-09
조용안
308
2
45665
♡부부는 가깝고도 먼 이방인♡
|1|
2009-08-20
노병규
573
3
46369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2|
2009-09-28
노병규
573
3
46395
너는 누구냐?
|2|
2009-09-29
노옥분
573
2
46591
♧ 내 목숨다하는 그날까지 ♧
|2|
2009-10-10
노병규
573
3
47011
가을비 내리는 남산길을 걸으며.......
|5|
2009-11-01
김미자
573
5
47095
◑ㄴ ㅓ를 생각하며...
|1|
2009-11-05
김동원
573
5
47857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09-12-18
김미자
573
3
47914
여러분이 희망입니다-문규현 신부님의 편지
|2|
2009-12-21
김미자
573
9
48164
새해에는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
2010-01-01
원근식
573
2
48322
♡♣♧ 가슴이 뛰어야 한다 ♡♣♧
|1|
2010-01-09
조용안
573
3
49436
뜨거운 사랑은 아니라도 이런 삶은 어떨까요
|2|
2010-03-01
조용안
573
12
51441
- 그리운 나의 어머니
2010-05-07
마진수
573
0
53726
우리는 마음의 친구
|1|
2010-07-28
박명옥
573
3
54344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
|1|
2010-08-21
조용안
573
6
54433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010-08-25
노병규
57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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