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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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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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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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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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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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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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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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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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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1
펌-미국테러또다른진실이??
2001-09-21
문형천
522
9
24905
가르멜 영성 (1)
2001-10-05
박종인
522
6
27063
(구)명수대 스카우트 선후배 모임
2001-12-03
배정진
522
0
28358
최고선장(最高船長)
2002-01-08
배봉균
522
14
28558
영성체 그것이 알고싶다. 완결편?
2002-01-13
황상곤
522
10
33780
성당에서...대해 한 말씀 드리자면...
2002-05-22
이용우
522
15
34308
[RE:34189]
2002-05-30
이성훈
522
8
34765
성모병원 파업에 광분하신신자분들께
2002-06-07
주호중
522
6
35072
▶어느무교회주의자의 광야에서 외치는소리(퍼온공부자료)
2002-06-15
스테파니아
522
6
36134
가톨릭을 믿을 만한 이유-8가지.
2002-07-14
문세흥
522
9
37149
병원은 불법과 타협하여야 옳을까요?
2002-08-11
조형권
522
32
37176
[RE:37149]당신이 누군지.. 궁금해요.
2002-08-12
정홍렬
128
0
37198
[RE:37176]하늘 무너져도 준법합시다.
2002-08-12
조형권
109
7
37231
[RE:37198] 긴 답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2002-08-13
정홍렬
100
1
37280
"통일에 대한 성모님의 약속!!!"
2002-08-14
황정호
522
14
38184
돌아온 박용진님께 질문~^^
2002-09-05
정원경
522
21
38431
선물 그리고 뇌물이야기
2002-09-11
이풀잎
522
9
38728
밥 그릇 늘리려다....
2002-09-15
김지훈
522
38
38730
아~~~~지겨운 사람들 휴~~~!!!
2002-09-15
김진완
522
13
39854
안식교에 대해서?
2002-10-05
강화길
522
4
39863
[RE:39854]뭘 잘 아시죠? ^^
2002-10-06
정원경
218
20
40443
**내 육체의 신비**
2002-10-13
황상곤
522
7
42847
한번 읽어보시죠. 서강대에서 있었던 토론의 내용입니다.
2002-11-05
김성미
522
10
44607
[필독] 미국사이트내 올라온 글..
2002-12-03
윤미옥
522
9
46456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것...
2003-01-09
이윤석
522
22
46602
이윤석씨 나이값을 해야지요.
2003-01-13
김안드레아
522
20
46726
프사모 새 단장
2003-01-15
대건
522
0
48161
홍원기씨...돌보는 사람들이나 잘..
2003-02-13
이재호
522
11
49909
[퍼옴]Charlotte Aldebron (이라크 소녀의 연설문)
2003-03-18
정원경
522
9
50242
re)50190 꽃동네.... 복인근님께
2003-03-25
안철규
522
16
52822
권영옥님, 너무 오버하지는 말기로 하지요.. ^^
2003-05-31
정원경
522
9
53632
기적을 보여주마!
2003-06-18
최민정
522
16
53640
추천했습니다.^^
2003-06-18
구본중
113
1
53647
[RE:53640]소소한 것들이 주는
2003-06-18
최민정
92
1
57619
성체는 반드시 입으로 영해야...
2003-10-06
이용준
522
11
57623
[RE:57619]
2003-10-06
석문언
164
2
58017
님들이 앞장서서 총매고 이라크 가시죠?
2003-10-18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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