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903 촌사람 2012-06-03 강헌모 3800
70902 기도 73 2012-06-03 도지숙 2650
70901 고 백 ! 2012-06-03 강헌모 3821
70900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7 2012-06-03 도지숙 3940
70899 ?담쟁이 == 도종환 2012-06-03 강헌모 6692
70898 시원한 다원의 향기 |1| 2012-06-03 노병규 7017
70897 연화라는 이름의 비구니 2012-06-03 노병규 2,5295
70896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1| 2012-06-03 노병규 6096
70895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도 있다 |1| 2012-06-03 김현 5100
70894 내 삶을 기쁘게하는 모든 것들 |1| 2012-06-03 원근식 4092
70893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2| 2012-06-03 원두식 4631
70892 여 생 |2| 2012-06-03 유재천 3871
7089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012-06-02 마진수 4790
70889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2012-06-02 마진수 3380
70888 유월의 숲 2012-06-02 임윤주 3602
70887 생명을 구한 작은 관심 2012-06-02 정종상 4341
70885 별 하나의 이름이 그리운 밤에 / 이채시인 2012-06-02 이근욱 2410
70884 언제나 좋은 인연 |1| 2012-06-02 강헌모 5653
70883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2012-06-02 강헌모 5081
70882 행복을 통역합니다 2012-06-02 강헌모 4153
70881 오륙도 양귀비 |3| 2012-06-02 노병규 4947
70880 *한결같은 마음으로* |1| 2012-06-02 원두식 4493
70879 병상에 누워 보니 - 법정스님 2012-06-02 노병규 1,01310
70878 |1| 2012-06-02 노병규 4516
70877 기도 72 2012-06-02 도지숙 2330
70876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6 2012-06-02 도지숙 2190
70875 + 6월의 기도 2012-06-02 원두식 3721
70874 군산 팔마성당 성모의 밤 2012-06-01 이연희 2,5951
70873 예수 성심 성월 2012-06-01 김근식 6412
70872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2-06-01 이근욱 3420
82,751건 (964/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