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826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2| 2014-01-11 강헌모 5752
8312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4-10-31 이근욱 5750
86379 중년의 가슴에 낙엽이 지면, 등 중년시 3편 / 이채시인 |2| 2015-11-27 이근욱 5750
86978 꽃 피는 봄이 오면, 낭송시, 등 3편 / 이채시인 2016-02-16 이근욱 5750
92056 .성서묵상치유에세이 두번째. 2018-03-28 조현숙 5750
92748 [삶안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8-06-07 이부영 5751
9295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018-07-02 김현 5752
96104 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1| 2019-10-01 김현 5751
452 ***그러나 이제 보니*** 1999-06-22 홍 가밀라 57415
919 겨울 아침의 짧은 생각 2000-01-29 김영선 57412
921     [RE:919]^^ 2000-01-29 박엄지 980
923     [RE:919]굳뉴스에 메일 보낸 사람이 2000-01-31 우영선 1091
963 눈물... 2000-02-27 박엄지 57417
1400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2000-07-08 김상옥 57413
1936 * 귀한 아내 -비스콘필드 * 2000-10-18 채수덕 57411
2076 누군가와 함께라면... ... 2000-11-15 김수영 57412
3183 [부탁] 도와주세요... 2001-04-02 김광민 57412
3905 사제관일기77/김강정 시몬 신부 2001-06-25 정탁 57426
4661 [단점을 드러내는 용기] 2001-09-21 송동옥 5747
4829 가슴까지 따뜻해집니다... 2001-10-12 유스티나 5743
5287 장애인을 위한 조그만 배려 100가지 2001-12-16 안창환 57423
8296 마음의 항아리... 2003-03-04 안창환 5746
8903 좋은 의도 나쁜 의도 2003-07-14 허경남 57418
9181 '산다는 것'을 무엇에 비길까? 2003-09-03 이영임 57410
9510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2003-11-16 이우정 5749
15461 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1| 2005-08-07 신성수 5741
16933 우리 서로 보고프면............ |1| 2005-11-08 노병규 57410
17205 정오에 듣는 감미로운 음악/ 안들으면 ~~~~ |1| 2005-11-22 노병규 5747
18932 사랑의 말한마디 |1| 2006-03-11 이미경 5742
23596 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 |8| 2006-10-12 김재춘 57414
23612     Re: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 |1| 2006-10-12 홍선애 1073
23613        두 분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한 마디로 나무젓가락이 끔찍하네요 2006-10-12 최영섭 810
24714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잔 |4| 2006-11-19 노병규 5747
25504 성탄인사 / 이해인 |6| 2006-12-25 노병규 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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