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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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7142 이웃의 경계를 밀어내서는 안된다(신명 19,14) 2012-05-03 김효령 1310
187141 원앙이 서식하는.. |2| 2012-05-02 배봉균 1660
187138 - 이혼없는 결혼 - 삭제됨 |7| 2012-05-02 고순희 4420
187137 날개없는 날개짓.. ㅎ~ |4| 2012-05-02 배봉균 2010
18713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12-05-02 주병순 910
187135 내가 한 말이다 [말씀, 피에 젖은 옷] 2012-05-02 장이수 1210
187133 祝 개관 !! 2012-05-02 배봉균 1910
187130 광주항쟁 당시 서울에 |3| 2012-05-01 소민우 4660
187117 평화통일 성모상 사진 축성! 사진화보 |2| 2012-05-01 박희찬 3940
18711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12-05-01 주병순 1650
187115 *축 성모성월 * - 성 도미니꼬 일화 - 2012-05-01 고순희 3010
187114 우리 생활에 좋은것 들 2012-05-01 유재천 1860
187113 영흥도 (靈興島) |4| 2012-05-01 배봉균 2320
187109 봉사자의 자세 |1| 2012-05-01 허순옥 4030
187105 성경쓰기 2012-04-30 안영부 2180
187103 바티칸과 마피아의 ‘부당거래’ (링크) |2| 2012-04-30 장홍주 4170
187101 하늘이 허락한 사랑 / 이채 2012-04-30 이근욱 1380
187097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12-04-30 주병순 880
187095 이자스민과 신(新)유목민 시대의 인종차별 *(펌) 2012-04-30 박형은 1810
187093 목자와 도둑 그리고 신부님과 평신도 2012-04-30 장이수 3080
187090 MBC/반민특위-승자와 패자 : 친일파청산의 실패 |14| 2012-04-29 김경선 3900
187123     친일파의 10대 궤변론과 그 반박/ 박한용 2012-05-01 김경선 990
187124        Re: 보세요 2012-05-01 김경선 1010
187088 소사나무꽃이 피었습니다. |5| 2012-04-29 배봉균 4660
187084 영흥도 갈매기 2 |2| 2012-04-29 배봉균 1630
187082 MBC / 분단의 기원 |2| 2012-04-29 김경선 2980
187080 하나부터 전부가 아니다 [두명의 양치기] 2012-04-29 장이수 1380
18707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2012-04-29 주병순 1940
187077 왼손잡이 |2| 2012-04-29 조용훈 2720
187076 삯꾼 봉사, 착한 봉사 [성소로 들어간 이리] |1| 2012-04-29 장이수 2500
187075 영흥도 갈매기 1 |2| 2012-04-29 배봉균 1710
187073 그대에게 띄우는 꽃잎 편지 / 이채 2012-04-28 이근욱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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