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6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9.26) 2016-09-26 김중애 1,5624
108131 11.17.♡♡♡ 눈물을 닦아드리자-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6-11-17 송문숙 1,5628
1097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29) 2017-01-29 김중애 1,5624
110097 ♣ 2.15 수/ 눈을 뜨고 빛과 사랑으로 찾아가는 귀향길 - 기 ... |2| 2017-02-14 이영숙 1,5626
11059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희망과 위로의 예언자) |1| 2017-03-08 김중애 1,5625
115671 김웅렬신부(초심으로 돌아가자!) 2017-10-24 김중애 1,5620
116537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26 2017-12-01 김중애 1,5620
117673 ♣ 1.19 금/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 - 기 프란 ... |2| 2018-01-18 이영숙 1,5626
118343 ♣ 2.16 금/ 깨어 기다리며 친교를 이루는 기쁨의 날 - 기 ... |2| 2018-02-15 이영숙 1,5625
1216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 뜻대로 살게끔 이끄는 길) 2018-07-02 김중애 1,5621
121957 ■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을 떨치기를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18-07-14 박윤식 1,5622
122422 누군가 나를 위하여. 2018-08-04 김중애 1,5622
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85) ‘18.8. ... 2018-08-23 김명준 1,5623
123487 9.16.나의 신앙 고백 - 반영억라파엘신부 |1| 2018-09-16 송문숙 1,5622
1237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15-1 세례성사의 뜻에서) 2018-09-25 김중애 1,5621
125611 ■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 2018-12-01 박윤식 1,5622
126501 1.2.주제를 아는 사람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1-02 송문숙 1,5623
127433 ♥다윗의 마지막 말♥(2사무엘23,1-39)/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9-02-08 장기순 1,5621
127640 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 2019-02-16 강만연 1,5623
127824 2019년 2월 24일(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 ... 2019-02-24 김중애 1,5620
128152 ■ 유혹을 물리쳐야만 나만의 새로움이 / 사순 제1주일 다해 |3| 2019-03-10 박윤식 1,5622
12865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일)『 되 ... |1| 2019-03-30 김동식 1,5621
130045 양승국 스테파노, SDB(‘죽어야만 산다’는 역설(逆說)의 진리 ... |1| 2019-05-29 김중애 1,5625
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 |1| 2019-07-19 강만연 1,5621
134856 ★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2| 2019-12-25 장병찬 1,5620
136731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20-03-13 김중애 1,5621
137081 3.27.“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 ... |1| 2020-03-27 송문숙 1,5623
137513 누가 오는 봄을 막을 수 있는가? -예수님은 봄이시다- 이수철 프 ... |2| 2020-04-13 김명준 1,5628
138096 5.9.“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 ... |1| 2020-05-09 송문숙 1,5624
138421 개신교 신자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을 조금 전에 뵀습 ... |1| 2020-05-22 강만연 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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